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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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군 조례가 '장애인 차별'(R)
◀ANC▶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벌써 35번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전남 시군들의 조례에는 여전히 장애인을 차별하는 표현들이 남아있습니다. 개정을 요구한 지 4년이 지났는데도 변함없는 차별들, 김진선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VCR▶ 무안의 생태갯벌센터 운영*관리에 관한 조례입니다. [C/G]'정신이상이 ...
김진선 2015년 04월 20일 -
울돌목 '호국성지로'(R)
◀ANC▶ 백척간두에 선 조선의 운명을 놓고 벌인 13척 대 백33척의 대결, 명량대첩 세계 해전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승전의 현장인 울돌목이 호국의 성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판옥선을 본 딴 건축물이 모양새를 갖춰 갑니다. 내년 5월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 문을 열 ...
2015년 04월 18일 -
해남 북평 용줄다리기 농촌마을축제 선정
해남 북평 용줄다리기 축제가 농림부에서 지원하는 농촌마을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농촌 마을축제는 농촌의 지역 자원을 소재로 하는 축제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북평 용줄다리기 축제 이외에도 전남에서 화순 고인돌 세우기 축제, 영광 찰보리축제, 고흥 거금도 섬꽃향연 축제 등 모두 6개가 선정됐습니다.
2015년 04월 15일 -
데스크단신]해양레저스포츠 시대(R)
◀ANC▶ 올해 전남에서는 국제대회 등 15개의 해양 레저스포츠행사가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전남에서는 올해 오는 10월 각각 여수와 목포에서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과 다도해 국제요트대회등 국제대회 3개와 전국대회 7개등 모두 15개의 해양 레저스포츠행사가 열립니다.// 중국 방...
김진선 2015년 04월 14일 -
목포3원]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3일 -
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3일 -
통합]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2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1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양현승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