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광주-강진 고속도로 내년 7월 착공.. 2020년 완공
광주-완도 고속도로 건설 구간 가운데 사업계획이 확정된 광주-강진 구간이 내년 7월 착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17년 3월 착공하려던 광주-강진 구간을 오는 9월까지 터널과 교량 등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하고 전라남도와 협의한 뒤 내년 7월 전에 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김양훈 2015년 07월 21일 -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 피서철 할인행사
해남 땅끝마을, 무안 백련한옥마을, 화순 고인돌 마을 등 전남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다음 달 20일까지 피서철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전남의 51개 농촌체험 휴양마을들은 체험객이 희망하는 관광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마을은 방문 기념품도 준비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7월 20일 -
전남 농촌체험휴양마을 피서철 할인행사
해남 땅끝마을, 무안 백련한옥마을, 화순 고인돌 마을 등 전남의 농촌체험 휴양마을이 다음 달 20일까지 피서철 할인행사를 실시합니다. 전남의 51개 농촌체험 휴양마을들은 체험객이 희망하는 관광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일부 마을은 방문 기념품도 준비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7월 20일 -
해남 무*배추 출하조절시설 취지 논란
국비 등 70억 원이 투자되는 해남군 무*배추 출하조절시설이 산지 수급조절이란 당초 사업 취지와 동떨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해남군 의원들은 이 시설의 절임가공시설이 저온저장고보다 큰 2천6백여 제곱미터에 달해 저장보다는 가공 쪽에 치중돼 있으며 영세 배추절임 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2015년 07월 18일 -
영암 무화과 특구 지정 추진
전국 무화과의 60%를 생산하는 영암군이 무화과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합니다. 영암군은 특구 사업으로 무화과 생산기반 현대화 사업과 축제 개최, 식품산업 육성, 유통구조 개선과 상품특허 출원 등을 추진해 영암 무화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입니다. 최근 무화과 재배가 신안과 해남, 강진 등으로 확대되면서 영암 ...
2015년 07월 18일 -
햇고구마 보름 앞당겨 수확..산지 가격 ↑
전국적인 고구마 주산단지인 해남에서 햇 고구마가 예년보다 보름 빨리 수확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킬로그램 한 박스가 4만5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만 원 가량 높게 거래되고 있으며 전량 수도권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해남군의 고구마 재배면적은 천3백60헥타르로 650여 농가에서 25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2015년 07월 18일 -
서남권 5개 시군*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전남 서남권 5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6개 박물관과 미술관은 지역청소년 문화체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까지 이동 전시회와 협력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와 무안군, 해남,진도,신안군 등 5개 지자체와 6개 박물관은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 박람회 등을 개최해 지역 청소년들에...
신광하 2015년 07월 17일 -
데스크단신)한중 양국의 새 시대는?
◀ANC▶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전남지역발전포럼에 강사로 나섰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추궈홍 대사는 오늘 목포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전남지역발전 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발전전략과 전면적 발전관계에 들어선 한중 양국의 새시대를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 전라남도는 7개 수출업...
양현승 2015년 07월 14일 -
'또 태풍 온다'.. 한숨, 걱정(R)
◀ANC▶ 태풍 찬홈으로 농경지 침수와 과수 낙과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이 지나간 지 하루가 지났지만 넓은 들녘은 아직도 물바답니다. 농민들은 하염없이 물만 바라보고 있습니...
김양훈 2015년 07월 14일 -
'또 태풍 온다'.. 한숨, 걱정(R)
◀ANC▶ 태풍 찬홈으로 농경지 침수와 과수 낙과 등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피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또 태풍이 올라오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이 지나간 지 하루가 지났지만 넓은 들녘은 아직도 물바답니다. 농민들은 하염없이 물만 바라보고 있습니...
김양훈 2015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