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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전통발효차인 '청태전'이
세계녹차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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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전은 최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린
세계녹차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네차례 세계녹차콘테스트에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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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는 광주와 전남*전북 지역의
특수구조업무를 담당할 호남 119특수구조대의
입지를 장성군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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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부활한 영암 무화과축제가
8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무화과 판매액이
5억 원에 이르는 등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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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우스님이 오늘 조계종 제22교구 본사
해남 대흥사 23대 주지로 취임했습니다.
월우스님은 1978년 출가해 대원사 주지와
도갑사 주지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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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플러스센터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앞으로 2년 동안 정부로부터 국비 5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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