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데스크단신]"청년이 돌아오는 전남"(R)
◀ANC▶ 전라남도와 전남지역 대학들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이낙연 전남지사와 전남지역 대학 총장들은 오늘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졸업생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도록 대학과 시군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
김진선 2015년 11월 05일 -
해남 케이블카 운행 도중 멈춰..승객 전원 구조
오늘(5) 오전 9시 50분쯤 전남 해남군 두륜산 케이블카가 운행중 멈춰섰으나 승객과 직원등 49명은 3시간여 만에 모두 구조됐습니다. 사고 당시 케이블카에는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상행선에 5명, 하행선에 44명이 타고 있었으며, 구조대원의 유도로 완강기를 통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공급 장치...
김진선 2015년 11월 05일 -
교통안전 의식 최저..개선 시급하다(R)
◀ANC▶ 전남은 교통사고도 많고 교통시설물도 열악해 교통안전문화가 전국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안전한 전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10일, 해남에서 승합차와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 중앙선 침범 사고로 추정되는데...
김양훈 2015년 11월 05일 -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 확산(R)
◀ANC▶ 정부가 2017년부터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확정한 가운데 곳곳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퇴직 교사도 시민과 학생들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두워진 거리가 촛불로 환해졌습니다. 저녁 급식도 거르고 나온 여고생들의...
김진선 2015년 11월 05일 -
11월 5일 오늘의 날씨
오늘 수도권 지역의 공기는 탁하겠지만, 전남해안지역은 미세먼지농도 ‘보통’ 수준으로 걱정 없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는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다가 낮에 되어서야 갤 것으로 보입니다. 또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한낮에 목포 20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한...
2015년 11월 05일 -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 확산(R)
◀ANC▶ 정부가 2017년부터 중*고교 역사교과서를 국정화하겠다고 확정한 가운데 곳곳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의 퇴직 교사도 시민과 학생들도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두워진 거리가 촛불로 환해졌습니다. 저녁 급식도 거르고 나온 여고생들의...
김진선 2015년 11월 04일 -
쌀값 폭락..성난 농심 거리로 (R)
◀ANC▶ 쌀값이 올해 유례없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쌀 야적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난 농심을 담은 포대들이 장흥군청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돌입한 쌀 야적시위는 전남에서는 영암과 해남,담양 ...
2015년 11월 04일 -
해남공룡박물관 '멸종 매머드 전시회'
해남 공룡박물관이 4천년 전 빙하기 때 멸종한 포유동물인 '매머드' 전시회를 엽니다. '소금길을 찾아간 매머드'란 전시회에서는 매머드 진본 치아와 털, 매머드가 활동했던 시기의 식물 40여 점이 전시되고 원시인 의상 입어보기와 매머드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2015년 11월 04일 -
쌀값 폭락..성난 농심 거리로 (R)
◀ANC▶ 쌀값이 올해 유례없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쌀 야적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난 농심을 담은 포대들이 장흥군청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돌입한 쌀 야적시위는 전남에서는 영암과 해남,담양 ...
2015년 11월 03일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시위 계속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하면서 지역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사 국정화 반대 전남도민 모임과 시민 백50여 명은 오늘 영암군청 앞에서 촛불시위를 열고 "학문의 자유와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전환을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지역 퇴직교사 92명...
김진선 2015년 11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