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쌀값 폭락..성난 농심 거리로 (R)
◀ANC▶ 쌀값이 올해 유례없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쌀 야적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난 농심을 담은 포대들이 장흥군청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돌입한 쌀 야적시위는 전남에서는 영암과 해남,담양 ...
2015년 11월 04일 -
해남공룡박물관 '멸종 매머드 전시회'
해남 공룡박물관이 4천년 전 빙하기 때 멸종한 포유동물인 '매머드' 전시회를 엽니다. '소금길을 찾아간 매머드'란 전시회에서는 매머드 진본 치아와 털, 매머드가 활동했던 시기의 식물 40여 점이 전시되고 원시인 의상 입어보기와 매머드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2015년 11월 04일 -
쌀값 폭락..성난 농심 거리로 (R)
◀ANC▶ 쌀값이 올해 유례없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쌀 야적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난 농심을 담은 포대들이 장흥군청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돌입한 쌀 야적시위는 전남에서는 영암과 해남,담양 ...
2015년 11월 03일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촛불시위 계속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고시하면서 지역에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사 국정화 반대 전남도민 모임과 시민 백50여 명은 오늘 영암군청 앞에서 촛불시위를 열고 "학문의 자유와 교육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한국사 국정교과서 전환을 당장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지역 퇴직교사 92명...
김진선 2015년 11월 03일 -
데스크단신]호남권 발전 공동 노력(R)
◀ANC▶ 광주시와 전라남도, 전라북도는 호남권 발전에 필요한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ND▶ ◀VCR▶ 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 송하진 전북지사는 오늘 담양리조트에서 2015년 하반기 호남권광역정책협의회를 갖고 군산-목포간 철도사업과 호남권 한국학 연구기관 설립 등 8개 상생협력 과제를 ...
2015년 11월 03일 -
쌀값 폭락..성난 농심 거리로 (R)
◀ANC▶ 쌀값이 올해 유례없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의 쌀값 안정대책을 촉구하는 쌀 야적 시위가 전국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성난 농심을 담은 포대들이 장흥군청 마당을 가득 메웠습니다. 전국 동시 다발적으로 돌입한 쌀 야적시위는 전남에서는 영암과 해남,담양 ...
2015년 11월 03일 -
오늘의 주요뉴스
허성관 광주전남연구원장이 사퇴 불가 입장을 밝히면서 광주시와 전남도의회가 해임건의안 채택 등 압박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문제가 여야는 물론 의원들간에도 입장차이가 큽니다. 법정 시한을 지키지 못할 우려가 높습니다. -------------------------...
신광하 2015년 11월 03일 -
위험한 자전거 도로..부실시공 말썽(R)
◀ANC▶ 해남에는 자전거가 다니지 않는 자전거도로가 있습니다. 애초 장소 선정과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지적인데 부실공사까지 드러나 말썽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위험구간임을 나타내는 붉은 색 바닥재가 온전하게 남아 있지않습니다. 들뜨고 부서지고.. 아스콘 포장까지 떨어져 나갔고...
2015년 11월 03일 -
11월 3일 (오늘의 날씨)
때 이른 추위가 물러나고 완연한 가을 날씨를 찾았습니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해안과 도서지방 맑은 하늘에 아침에는 7도로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19도까지 오르면서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보시는 것처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집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편, 갈수록 대기가 건조해져...
2015년 11월 03일 -
오늘의 주요뉴스
시도의회의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허성관 광주전남 연구원장이 공개적으로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이 법정시한을 넘길 전망입니다. 전남에서도 일부 농어촌 선거구가 통폐합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차량 하선을 돕던 직원이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음주운전이 화를 불렀습니다. 해남...
김윤 2015년 1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