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일]지역색 담은 이색 빵 '전성시대'(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린 이색 빵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 등 이미 유명한 명물 빵들에 전남 해남의 고구마빵과 전복빵, 황가오리빵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제과점. 고구마 모양의 빵이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겉과 속, 맛까지 영락없...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태풍 재난 대비...민선 7기 취임식 대부분 취소(R)
◀ANC▶ 장마에 태풍 쁘라삐룬까지 북상하면서 민선7기 단체장 취임식의 규모가 줄거나 취소됐습니다. 태풍은 모레(3일) 새벽 쯤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전남도청 재난담당 부서,휴일도 잊은 채 모든 직원들이 비상 근무에 나섰습니다. 장마에다 태풍까지 북상하고 있기때문입...
박영훈 2018년 07월 02일 -
뉴스와인물-7/2]민중당 해남군의회 이정확 의원
◀ANC▶ 전남의 기초의회가 민주당 일색이지만, 팽팽한 여야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바로 해남군의회 인데요, 뉴스와 인물 오늘은 해남군의회 민중당 이정확 의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END▶ 1. 해남군 가선거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군민들께 먼저 한 말씀 해주시죠. 민중당 이...
2018년 07월 02일 -
지역색 담은 이색 빵 '전성시대'(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린 이색 빵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 등 이미 유명한 명물 빵들에 전남 해남의 고구마빵과 전복빵, 황가오리빵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제과점. 고구마 모양의 빵이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겉과 속, 맛까지 영락없...
양현승 2018년 07월 02일 -
태풍 재난 대비...민선 7기 취임식 대부분 취소(R)
◀ANC▶ 장마에 태풍 쁘라삐룬까지 북상하면서 민선7기 단체장 취임식의 규모가 줄거나 취소됐습니다. 태풍은 모레(3일) 새벽 쯤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전남도청 재난담당 부서,휴일도 잊은 채 모든 직원들이 비상 근무에 나섰습니다. 장마에다 태풍까지 북상하고 있기때문입니...
박영훈 2018년 07월 01일 -
지역색 담은 이색 빵 '전성시대'(R)
◀ANC▶ 지역 특산품을 살린 이색 빵들의 전성시대입니다. 경주 황남빵, 천안 호두과자 등 이미 유명한 명물 빵들에 전남 해남의 고구마빵과 전복빵, 황가오리빵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해남군의 한 제과점. 고구마 모양의 빵이 진열대에 올랐습니다. 겉과 속, 맛까지 영락없...
양현승 2018년 07월 01일 -
"한 손에 쏙", 미니 밤호박 제철(R)
◀ANC▶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밤호박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수확하는 족족 팔려나가면서, 농한기 톡톡한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비닐하우스. 미니 밤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이른바 공중재배 방식으로, 과거 땅위에서 키워낸 밤호박에 비해 통풍...
양현승 2018년 06월 30일 -
'민선 6기' 성과 속 정치불신 아쉬움(R)
◀ANC▶ 민선 6기 임기가 오늘로 마무리됩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목표로 했던 전남도정을 되돌아보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매진했지만 분야별 명암은 엇갈렸습니다. 시군에서는 일부 기초단체장이 각종 비리 혐의로 중도 하차해 정치불신을 가져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00여개 기...
김양훈 2018년 06월 30일 -
전남 14개 시군 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올해 전남의 14개 시군 기초의회가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의정비를 인상했습니다. 목포시의회가 지난해 의정비보다 2.2% 인상된 3천649만 원으로 결정한 가운데, 여수시의회와 영암군의회는 2.2%, 해남·신안군의회는 2.1%, 강진, 완도, 진도군의회는 각각 2%씩 인상했습니다. 전국 기초의원 평균 의정비 인상률은 1.2%입니...
양현승 2018년 06월 30일 -
'민선 6기' 성과 속 정치불신 아쉬움(R)
◀ANC▶ 민선 6기 임기가 오늘로 마무리 됩니다. 목포MBC는 오늘 민선 6기 4년의 명암을 집중 점검해 보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목표로 했던 전남도정을 되돌아보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매진했지만 기분 좋은 결과만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시군에서는 일부 기초단체장이 각종 비리 혐의로 중도 하차...
김양훈 2018년 06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