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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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2020 해남방문의 해 선포식
2020년 해남 방문의 해 선포식이 오늘(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오늘(1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내년도 해남방문의 해를 알리는 영상과 슬로건 등이 공개됩니다. 본행사에 이어 김장김치 400킬로그램이 서울 지역 장애인 복지관에 전달됩니다.///
박영훈 2019년 11월 19일 -
전남선관위 총선 관련 인력모집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선거법 위반 예방 단속 등을 수행할 사이버 공정선거 지원단과 단속인력을 모집합니다. --------------------------------- 목포시는 수산식품의 해외 판로확대와 신규 거래선 확보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사흘동안 해외바이어 초청 수...
신광하 2019년 11월 18일 -
'킹전복' 양식 성공.. 전복 대중화 기대
◀ANC▶ 전복은 생태 특성상 한류성으로 성장 속도가 느려 양성기간이 3년 가까이 걸리는데요. 일반 전복보다 성장속도가 훨씬 빠른 이른바 '킹전복'이 개발돼 양식 현장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남 어불도 해상의 전복 양식장 바닷 속 그물을 올리자 전복이 가득합니다. 국내...
김양훈 2019년 11월 18일 -
'킹전복' 양식 성공.. 전복 대중화 기대
◀ANC▶ 전복은 생태 특성상 한류성으로 성장 속도가 느려 양성기간이 3년 가까이 걸리는데요. 일반 전복보다 성장속도가 훨씬 빠른 이른바 '킹전복'이 개발돼 양식 현장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해남 어불도 해상의 전복 양식장 바닷 속 그물을 올리자 전복이 가득합니다. 국내 ...
김양훈 2019년 11월 17일 -
421년 전 우물이 맺어준 인연
◀ANC▶ 땅끝 마을 주민들이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본영이 있었던 완도의 한 섬마을을 찾았습니다. 421년 전 만들어졌다는 우물이 맺어준 인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연중 내내 마르지 않는 섬마을 우물 앞에 땅끝마을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우물의 이름은 '어란정', 159...
박영훈 2019년 11월 15일 -
421년 전 우물이 맺어준 인연
◀ANC▶ 땅끝 마을 주민들이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본영이 있었던 완도의 한 섬마을을 찾았습니다. 421년 전 만들어졌다는 우물이 맺어준 인연 때문입니다. 무슨 사연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연중 내내 마르지 않는 섬마을 우물 앞에 땅끝마을 손님들이 찾았습니다. 우물의 이름은 '어란정', 1598...
박영훈 2019년 11월 14일 -
데스크 단신]교육감*단체장도 수능 응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오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인 무안군 삼향읍 남악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신우철 완도군수와 완도군 공무원노조는 오늘 완도고에서 수험생들에게 손난로를 전달하고 격려...
신광하 2019년 11월 14일 -
'신청 VS 불허'..태양광 전력선 설치 놓고 갈등
◀ANC▶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운반하는 전력선로 설치를 놓고 한전과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전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지자체는 자료가 부실하다며 끝내 불허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해남의 한 농촌 마을 도로입니다. 한전은 이 도로 5.72킬로미터 옆으로 전선을...
박영훈 2019년 11월 14일 -
전남 서남권 8개 시군 강풍주의보 내려져
목포와 해남, 무안 등 전남 서부권 8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2에서 8도, 낮 최고기온도 8도에서 11도에 머물어 춥겠고, 강풍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밤사이 적은 양의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현승 2019년 11월 13일 -
'신청 VS 불허'..태양광 전력선 설치 놓고 갈등
◀ANC▶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된 전기를 운반하는 전력선로 설치를 놓고 한전과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한전은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지자체는 자료가 부실하다며 끝내 불허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해남의 한 농촌 마을 도로입니다. 한전은 이 도로 5.72킬로미터 옆으로 전선을...
박영훈 2019년 1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