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데스크 단신]목포문학제 내일 개막..온*오프라인 진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문학제가 내일(22일) 개막해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4인 4색 문학제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방식으로 12일간 계속됩니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며, 31일에는 故김현 평론가의 30주기를 기념해 김현 문학축전이 열립니다. ------------...
신광하 2020년 10월 21일 -
솔라시도 주거단지 내년 분양 ..중과세 제외 건의
빠르면 내년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영암·해남 솔라시도 사업지구가 정부의 1가구 2주택 중과세 정책으로 벌써부터 미분양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일원의 구성지구에는 현재 태양광 발전단지와 정원 조성사업이 완료됐으며 내년 초 18홀 골프장이 문을 열 예정으로, 골프장 주변에 4천가구 규모로 ...
김진선 2020년 10월 21일 -
솔라시도 주거단지 내년 분양 ..중과세 제외 건의
빠르면 내년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는 영암·해남 솔라시도 사업지구가 정부의 1가구 2주택 중과세 정책으로 벌써부터 미분양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일원의 구성지구에는 현재 태양광 발전단지와 정원 조성사업이 완료됐으며 내년 초 18홀 골프장이 문을 열 예정으로, 골프장 주변에 4천가구 규모로 ...
김진선 2020년 10월 20일 -
데스크 단신]일반택시 기사 긴급고용안정자금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코로나19로 소득감소 피해를 입은 일반택시 기사들에게 긴급고용안정자금 백만 원이 국비로 지급됩니다. 지원대상은 올해 7월 이전 입사해 이달 8일까지 계속 근무중인 운전기사로 다음달 13일까지 직접 지급합니다. ------------------- 목포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이번주부터 목포 항구 포차 ...
신광하 2020년 10월 20일 -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제2지구 내년 착공
해남군이 마산면과 용전리 일원에 추진중인 땅끝해남 제2지구 조성사업이 전라남도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반영돼 고시됐습니다. 해남군은 식품특화단지 제2지구를 내년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2만여 제곱미터 규모에 농산물 가공 기능성 식품 등 식료품제조업을 위한 두번째 특화단...
김진선 2020년 10월 20일 -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내년 하반기 개통
해남 우수영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해상케이블카가 내년 하반기 개통됩니다. 울돌목 해상케이블카는 해남 우수영 관광지와 진도 녹진타워를 오가는 총 길이 960미터의 노선으로 10인승 곤돌라 26대가 설치됩니다. 지난 5월 착공한 이번 공사의 현재 공정률은 23퍼센트이며, 내년 상반기 공사를 완료해 9월에 열리는 명량대...
김진선 2020년 10월 18일 -
데스크 단신]제29회 초의문화제 17일 개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29회 초의문화제가 '초의와 다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초의문화제는 우리 차의 부흥을 이끈 초의선사를 기리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체험과 대면행사가 대폭 축소됩니다. ------------ 구 함평5일시장인 함평...
신광하 2020년 10월 14일 -
뽑자마자 실무배치..경력직 채용 확산
◀ANC▶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공무원들의 잦은 이직과 전출로 신규 공무원 뽑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신안군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선발 뒤 바로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경력 기술직 공무원들을 뽑고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토목 경력직으로 신안군...
김윤 2020년 10월 13일 -
해남*진도 마로해역 갈등 일단락.."법대로"
◀ANC▶ 국내 최대 김양식장인 마로해역의 어업권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해남과 진도 어민들이 대법원 판결을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법대로 하자'는 이야기인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남 어민들이 그대로 어장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반투명] 어업권은 진도에 속하지...
김진선 2020년 10월 13일 -
해남*진도 마로해역 갈등 일단락.."법대로"
◀ANC▶ 국내 최대 김양식장인 마로해역의 어업권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해남과 진도 어민들이 대법원 판결을 따르기로 합의했습니다. '법대로 하자'는 이야기인데,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해남 어민들이 그대로 어장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반투명] 어업권은 진도에 속하지...
김진선 2020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