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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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평산단 '절반의 성공'(R)
◀ANC▶ 동함평일반산업단지가 착공 2년 만에 오늘 준공됐습니다. 분양률이 당초 기대에 못미쳤으나 다른 산단과 비교하면 나름 선전했다는 평갑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검찰 수사와 감사원 감사 등 우여곡절 끝에 착공한 동함평산업단지가 마침내 준공됐습니다. 73만 제곱미터의 산단 조성사업...
2015년 05월 29일 -
남악대형쇼핑몰 입점반대 결의대회 열려
남악대형쇼핑몰 입점을 반대하는 서남권 중소상인대책위원회 소속 회원 2백여명은 오늘 남악중앙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GS리테일의 대형쇼핑몰로 인해 지역 상권이 무너져 지역 경제의 공동화 현상이 빚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인들은 "남악에 들어서는 대형쇼핑몰은 목포 뿐만아니라 무안과 영암, 함평 지역까지도...
신광하 2015년 05월 29일 -
데스크 단신] 다시마 풍년기원 (R)
◀ANC▶ 완도 다시마의 풍년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완도금일수협 위판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완도군에서는 올해 4200어가에서 17만톤을 생산해 350억 원의 소득을 올린다는 목표입니다. 목포대와 순천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세한대 등 4개 ...
2015년 05월 27일 -
전남 시,군 장애인 콜택시 기본요금 큰 차이
전남지역에서 운영되는 장애인 콜택시 요금이 시,군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함평지역 장애인 콜택시 기본 운임은 2km까지 1750원으로 가장 비싸고 목포는 3km까지 천 원, 여수,광양,곡성은 2km까지 700원, 해남은 2km까지 천 5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4개 시군이 장애인단체 등에 일부 보조...
김양훈 2015년 05월 27일 -
전남 시,군 장애인 콜택시 기본요금 큰 차이
전남지역에서 운영되는 장애인 콜택시 요금이 시,군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함평지역 장애인 콜택시 기본 운임은 2km까지 1750원으로 가장 비싸고 목포는 3km까지 천 원, 여수,광양,곡성은 2km까지 700원, 해남은 2km까지 천 5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4개 시군이 장애인단체 등에 일부 보조...
김양훈 2015년 05월 26일 -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전남 6곳' 선정
국토교통부가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대상지로 전남에서는 모두 6곳이 선정됐습니다. 한 곳에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이들 사업은 강진 사의재 일원 관광 명소화사업과 함평 안전한 대동로 만들기, 완도 웃음버스 운영, 장성 엘로우시티 경관사업 등입니다.
2015년 05월 15일 -
함평 양계장에서 불..닭 5만여 마리 폐사
오늘(13) 오후 12시 15분쯤 함평군 나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동 가운데 3동이 타 닭 5만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환풍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3일 -
함평 양계장에서 불..닭 5만여 마리 폐사
오늘(13) 오후 12시 15분쯤 함평군 나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5개동 가운데 3동이 타 닭 5만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환풍기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5월 13일 -
함평나비축제 26만 명..10억 매출
어제(10일) 폐막한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에 2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축제보다 기간이 사흘이나 짧았는데도 입장객수가 만6천 명 가량 증가했고 입장료 수입이 8억3천여만 원, 각종 축제장 매출 실적도 10억천만 원에 달하는 등 소득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5년 05월 12일 -
함평나비축제 26만 명..10억 매출
어제(10일) 폐막한 제17회 함평나비대축제에 26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축제보다 기간이 사흘이나 짧았는데도 입장객수가 만6천 명 가량 증가했고 입장료 수입이 8억3천여만 원, 각종 축제장 매출 실적도 10억천만 원에 달하는 등 소득형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15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