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장애인 인권침해 근절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전남장애인인권센터가 마련한 토론회에서는
'신안 염전 인권 유린 사건' 등 지난해 발생한
인권침해사례 이후 이뤄진 후속조치와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전략과 언론보도의
실태, 과제'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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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부터 5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경북*전남생활체육교류전이 열립니다.
전남에서는 생활체육 노인 선수단 70명이
참가하며, 경기를 비롯해 대가야박물관,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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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중형조선산업 지역혁신센터가
오늘부터 닷새동안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국제조선산업박람회에서 전남 중소형 조선산업
홍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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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6.25 참전자회 등 8개 보훈단체장들은 오늘 목포시의회 주관 간담회에서 "월남전과
6.26 참전자 수당이 각각 3만원과 5만원으로
차등 지급되는 것을 일원화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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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축제 때 26만여 명이 찾은
함평엑스포공원이 축제가 끝난 뒤에도
3주동안 만천여 명이 찾는 등 가족 나들이
유원지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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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은 영암보건소와
'담배 연기 없는 클린 사업장 만들기 협약'을
맺었습니다. 백 쉰명이 회사 지원금 등을 더해
조성한 금연 기금 천5백만 원은 11월까지
금연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 나눠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