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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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남*함평 해수욕장 다음 주부터 개장
해남과 함평지역 해수욕장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합니다. 인공 해수풀장이 설치된 함평군 돌머리 해변이 오는 17일 개장해 다음달 16일까지 한달간 운영되고 다음 달 1일부터는 전국생활체육 비치발리볼 행사가 개최됩니다. 해남땅끝 송호리해수욕장이 오는 15일, 사구미와 송평해수욕장이 오는 17일 각각 개장하고...
신광하 2015년 07월 11일 -
2015 남도 우리 술 품평회 개최
전라남도는 우리 술의 품질을 높이고 대표술을 알리는 2015 남도 우리술 품평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전남도지사 공관 수리채에서 열린 품평회는 전남, 광주, 제주에서 생막걸리와 살균막걸리, 청주, 증류주 등 마흔한 개 제품 가운데 함평 천지향 복분자와 진도 홍주 루비콘 등이 23개 제품이 우수 제품으로 선발됐습니다. ...
2015년 07월 10일 -
종합]해남*함평 해수욕장 다음 주부터 개장
해남과 함평지역 해수욕장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합니다. 인공 해수풀장이 설치된 함평군 돌머리 해변이 오는 17일 개장해 다음달 16일까지 한달간 운영되고 다음 달 1일부터는 전국생활체육 비치발리볼 행사가 개최됩니다. 해남땅끝 송호리해수욕장이 오는 15일, 사구미와 송평해수욕장이 오는 17일 각각 개장하고...
신광하 2015년 07월 10일 -
상습 양파 절도 벌인 형제 검거
함평경찰서는 농민들이 도로 등에 야적해 놓은 양파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김 씨의 친형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 형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함평군 손불면 등지에서 심야에 화물차량을 이용해 모두 7차례 천 2백만 원 상당의 양파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8일 -
상습 양파 절도 벌인 형제 검거
함평경찰서는 농민들이 도로 등에 야적해 놓은 양파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35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이를 도운 김 씨의 친형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 형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함평군 손불면 등지에서 심야에 화물차량을 이용해 모두 7차례 천 2백만 원 상당의 양파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7월 08일 -
8월부터 주민세 잇따라 인상...무안군 인상안 부결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
신광하 2015년 07월 02일 -
함평군 양파 등 농산물 3개품목 가격안정 조례 개정
함평지역에서 생산되는 양파, 마늘, 고추 등 3개 기초농산물 가격이 생산시기 10일 이상 최저가격 이하로 떨어지면 차액을 보전해주는 조례개정안이 오늘 함평군의회를 통과했습니다. 농산물 가격안정 조례에 따라 함평군은 가격안정기금을 회계년도마다 5억 원씩 연차적으로 조성해야 하며,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1년 이상 ...
신광하 2015년 07월 01일 -
8월부터 주민세 잇따라 인상...무안군 인상안 부결
전남 22개 지자체 가운데 8개 지자체가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인상안을 부결한 무안군을 제외한 13개 지자체가 입법 예고 등 주민세 인상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함평과 장성, 담양, 영암, 강진, 영광, 구례, 완도군이 오는 8월부터 주민세를 7천 원으로 인상했고, 나머지 시군 역시 이 수준에서 인상안이 확...
신광하 2015년 07월 01일 -
야생 진드기 비상.. 전남 2번 째 환자 발생
야생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인 증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지난달 함평에 이어 완도에서도 추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보건환경 연구원은 완도에서 사는 84살 A씨가 바이러스를 검출해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야외 활동시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5년 06월 24일 -
야생 진드기 비상.. 전남 2번 째 환자 발생
야생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인 증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지난달 함평에 이어 완도에서도 추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보건환경 연구원은 완도에서 사는 84살 A씨가 바이러스를 검출해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야외 활동시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2015년 0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