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함평
-
함평골프고,올해 6명 프로 배출
함평 골프고 재학생들이 잇따라 프로에 진출했습니다. 3학년에 재학중인 이혜원,김규리 양과 김상원 군 등 5명이 세미프로 실기라운드에 합격했으며 동급생 류현재 군이 KPGA 프론티어투어 프로 특전으로 추가 합격해 함평골프고는 올해 6명의 골프프로를 배출했습니다.
2018년 10월 28일 -
함평에서 수로에 빠진 70대 숨진 채 발견
오늘(26) 오후 3시 15분쯤 함평군 손불면의 한 논 옆 4m 아래 수로에서 78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오전 7시부터 3시간 동안 아내가 외출한 사이에 혼자 나갔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6일 -
농어촌 버스기사 건강 위험(R)
(앵커) 대중교통 종사자들, 그 중에서도 버스 기사들의 건강은 승객들의 안전과 직결돼 있습니다. 지난해 화순에서 운전중이던 버스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지만 전라남도는 대책을 미루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7월 화순과 광주를 오가는 농어촌버스에서 60대 버스기사가 운전 도중에 숨...
2018년 10월 23일 -
5.18 당시 순직한 함평 경찰관 4명 부조상 제막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이 탄 버스에 치여 순직한 경찰관들을 기리는 부조상이 세워집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5.18 당시 시위대를 강경진압하지 말라는 안병하 치안감의 지시에 따라 시위대 버스와 대치하다 숨진 함평경찰서 소속 정충길 경사와 이세홍, 박기웅, 강정웅 경장의 부조상을 청사 입구에 세우고 내일(22)...
김진선 2018년 10월 22일 -
국화 만개..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R)
◀ANC▶ 요즘 완연한 가을을 느낄수 있는 날씨인데요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꽃이 국화입니다.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가슴에 듬뿍 담을 수 있는 국화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국화가 만개했습니다. 수백여종의 국화는 맑은 가을 하늘과 어울어져 오색 물감을 칠해 ...
김양훈 2018년 10월 20일 -
`미투` 전남 전,현직 군수 잇따라 검찰 송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전남의 전·현직 군수가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민원인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병호 전 함평군수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된 유두석 장성군수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
김진선 2018년 10월 18일 -
`미투` 전남 전,현직 군수 잇따라 검찰 송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전남의 전·현직 군수가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민원인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병호 전 함평군수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된 유두석 장성군수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
김진선 2018년 10월 18일 -
`미투` 전남 전,현직 군수 잇따라 검찰 송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전남의 전·현직 군수가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민원인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병호 전 함평군수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된 유두석 장성군수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
김진선 2018년 10월 17일 -
`미투` 전남 전,현직 군수 잇따라 검찰 송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던 전남의 전·현직 군수가 잇따라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민원인 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병호 전 함평군수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여성 주민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이 제기된 유두석 장성군수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
김진선 2018년 10월 17일 -
함평 폐기물 업체에서 60대 추락해 숨져
오늘(15) 오전 9시 45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폐기물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직원 60살 A씨가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천장 위로 올라가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채광창을 밟아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