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연말기획) 공무원들이 이래서야.. 내년에는 달라지기를(R)
◀ANC▶ 연말기획 순서입니다. 올해도 각종 사건,사고들이 참 많았는데요 이제 전남도 더이상 마약 청정지역이 아니란 것을 보여주듯 마약 적발사례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 일부 공무원들의 부적정 행위들은 지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박종호 기잡니다. ◀END▶ ◀VCR▶ 무안경찰서는 '무인경찰서'냐는 비...
박종호 2022년 12월 28일 -
전남·경남·부산 '남해안 관광벨트' 구축 협력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박완수 경남지사,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남해안을 지중해와 멕시코 칸쿤에 버금가는 세계적 해양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남해안 글로벌 해양 관광벨트 구축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정부의 신...
허연주 2022년 12월 28일 -
전남 첫 '임업직불금' 4천명에게 83억 지급
전라남도가 임업인 4천명에게 처음으로 임업직불금 83억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1인당 평균 207만원으로, 임업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실제로 임업에 종사해야하고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연 3천7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임가소득 보전과 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에 대한 ...
허연주 2022년 12월 28일 -
고향사랑기부제, 수도권 출향인 91% '모르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수도권 거주 전남 출향인과 출향 2세대 13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만약 기부를 할 경우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애향심이 21.8%로 가장 많았고 ...
김진선 2022년 12월 28일 -
연말기획)'의과대 신설 논의' 즉각 재개해야(R)
◀ANC▶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기획입니다. 의과대 신설은 30년 전남의 숙원인데, 올해도 아무런 성과없이 한 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정부의 무관심에 전남의 천편일률적 대응까지 겹치며 돌파구는 요원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20년 7월, 전남에 의과대를 신설하겠다고 했던 정부는...
양현승 2022년 12월 28일 -
완도해역, 복합 양식 늘고..기후변화 본격화(R)
◀ANC▶ 귀농과 귀촌과 마찬가지로 전남을 찾는 귀어가구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완도를 찾은 귀어가 크게 늘었는데 시급한 과제로는 양식어장 환경 개선이 꼽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군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가구 가운데 88%는 양식어가 였습니다. 다시마와 미역이 68%로 1,2위를 ...
신광하 2022년 12월 28일 -
'전남 마을공동체 사업' 내년부터 확대
전라남도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동육아, 일자리 문제 해결 등 기존 마을 테마 사업 외에 주민이 서로 건강을 돌보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지역 행복플랫폼 운영’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2023년에도...
허연주 2022년 12월 28일 -
연말기획)'의과대 신설 논의' 즉각 재개해야(R)
◀ANC▶ 2022년 한해를 돌아보는 연말기획입니다. 의과대 신설은 30년 전남의 숙원인데, 올해도 아무런 성과없이 한 해를 보내게 됐습니다. 정부의 무관심에 전남의 천편일률적 대응까지 겹치며 돌파구는 요원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20년 7월, 전남에 의과대를 신설하겠다고 했던 정부는...
양현승 2022년 12월 27일 -
고향사랑기부제, 수도권 출향인 91% '모르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수도권 거주 전남 출향인과 출향 2세대 13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만약 기부를 할 경우 '동기'를 묻는 질문에는 애향심이 21.8%로 가장 많았고 ...
김진선 2022년 12월 27일 -
"2023년은 세계와 경쟁하는 대도약 원년으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민에게 보내는 송년사를 통해 "2023년을 세계와 경쟁하는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핵심 신규사업이 국비예산에 대거 반영된 점 등을 올해 도정의 주요 성과로 밝히고, 앞으로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도민 행복시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2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