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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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투데이 2023.12.28.
섬마다 하나의 정원 만들기에 나선신안군이 주민들이 직접 키운 나무를 사들이며주민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3년만에 코로나19가 종료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주민들의 걱정은컸습니다.----최근 전남에서 화재와 수난사고가 잇따라발생했지만 인근 주민들...
안준호 2023년 12월 28일 -
'고향사랑기부금 100억 달성' 고향사랑 응원대회
전남지역 고향사랑기부금100억 원 달성과 서포터즈 43만 명 돌파를 기념하는 '전남 한마음 고향사랑 응원대회'가 어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전남도와 도의회, 22개 시군, 향우회 등 40여 기관이 참여해 국립의대 설립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전남 현안 과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고 고향사...
김진선 2023년 12월 28일 -
연말기획)오염수 방류* AI 확산에 '걱정 또 걱정'
◀ 앵 커 ▶2023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목포MBC는 올 한해 우리 지역에 어떤 이슈들이있었는지 되돌아보는 뉴스를 준비했습니다.2023년은 코로나19가 3년여 만에 종료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조류인플루엔자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시민들은 불안한 한해를 보내야 했습니...
박종호 2023년 12월 27일 -
강기정 광주시장 "무안공항을 관문공항으로"
강기정 광주시장이송·신년 기자회견을 통해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관문 공항이 필수라며 "광주*전남 중심으로 볼 때 관문공항은 무안공항"이라고 밝히고, "관문공항이 잘 열릴 수 있도록광주시장이 전남지사처럼 뛰어야한다고생각한다"...
김진선 2023년 12월 27일 -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 개최와 투자유치 성공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성과와 함께2024년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김 지사는 올해 성과로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의 성공 개최와고향사랑기부금 100억 원 돌파,21조 원대 투자유치 등을 꼽았습니다.또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전남'이라는내년도 비전을 밝히고, 실현을 위한9대 발전...
김진선 2023년 12월 27일 -
전남도, 정부 청년보좌역과 '만원주택' 등 시책 공유
전라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어제 중앙정부 청년보좌역 등과 함께정책간담회를 열고,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등청년 관련 핵심 시책을 공유했습니다. 중앙정부 청년보좌역은24개 부처에서 청년세대의 인식과 의견을수렴해 장관에게 건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전국 시도 순회중 12번째로 열린 전남에서는청년문화복지카드...
김진선 2023년 12월 27일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영화 '비밀전학' 공개
전남교육청이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만든 영화 '비밀전학'이 최근 시사회를 마치고 전남교육TV를 통해 수업자료와 함께 공개됩니다. 영화 '비밀전학'은 20분 분량의 독립영화 형식으로 학교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과 갈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학생들과 교사가 하나 되는 결말을 다루고 있습니다.
신광하 2023년 12월 27일 -
남도학숙, 2024년 신규 입사생 726명 선발
남도장학회가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공동 운영하는 남도학숙의 2024년 신규 입사생을 모집합니다.시·도별 인원은 전남 361명, 광주시 362명이며학술별로는 동작구에 있는 제1남도학숙 423명,은평구에 있는 제2남도학숙 303명입니다.원서는 2024년 1월 2일부터 1월 17일까지광주시청과 전라남도, 일선 시군,남도학숙 누리집에...
박종호 2023년 12월 27일 -
전남교육청-전남도 '교육발전특구' 유치전 본격화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가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전남교육청과 전라남도는각계 전문가들로 자문단을 구성하고, 디지털교육, 자율형 공립고2.0, 협약형 특성화고, 고교-대학 연계 등 교육개혁 과제의 방향성을 마련할 예정입니다.또 내년 2월까지 실시되는 1차 공모에 전남...
신광하 2023년 12월 27일 -
건설경기 '꽁꽁' .. 일용직 고통
◀ 앵 커 ▶최근 경기 불황과 한파가 겹치면서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가야 하는일용직 근로자들의 고통과 걱정이 큽니다.더욱이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건설업체 부도가 늘고PF 대출 연체율도 높아지면서내년 경기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한신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주 서구의 한 직업소개소...추운 ...
한신구 2023년 12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