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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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음주교통사고 전국 최고 '불명예'
지난해 전남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5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천3백여 건의 음주교통사고로 51명이 숨지고, 2천4백여 명이 다쳤으며, 지역별로 영암 6명, 여수와 장성 5명, 목포와 장흥 4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습니다. 전남의 자동차 1만대 당 음주 ...
양현승 2013년 12월 05일 -
전남 음주교통사고 전국 최고 '불명예'
지난해 전남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5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천3백여 건의 음주교통사고로 51명이 숨지고, 2천4백여 명이 다쳤으며, 지역별로 영암 6명, 여수와 장성 5명, 목포와 장흥 4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습니다. 전남의 자동차 1만대 당 음주 ...
양현승 2013년 12월 05일 -
우후죽순 농공단지.. 청사진만(R)
◀ANC▶ 최근 전남지역에서 농공단지가 우후죽순식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신규 농공단지 입주업체 업종이 기존 농공단지와 중복된 곳이 많아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년 전 완공된 강진칠량공단지입니다. 수산전문업체 유치를 목적으로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00억원을...
김양훈 2013년 12월 05일 -
우후죽순 농공단지.. 청사진만(R)
◀ANC▶ 최근 전남지역에서 농공단지가 우후죽순식으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신규 농공단지 입주업체 업종이 기존 농공단지와 중복된 곳이 많아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년 전 완공된 강진칠량공단지입니다. 수산전문업체 유치를 목적으로 10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100억원을...
김양훈 2013년 12월 04일 -
곳곳에 짙은 안개..고속도로 교통사고 10명 부상
곳곳에 짙은 안개로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장흥의 가시거리가 100미터, 순천 150미터, 목포,완도,진도 등은 2,3킬로미터의 가시거리를 보여 출근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전 7시 40분쯤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여 미터에 불과한 광주...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전남 음주교통사고 전국 최고 '불명예'
지난해 전남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5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천3백여 건의 음주교통사고로 51명이 숨지고, 2천4백여 명이 다쳤으며, 지역별로 영암 6명, 여수와 장성 5명, 목포와 장흥 4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습니다. 전남의 자동차 1만대 당 음주 ...
양현승 2013년 12월 04일 -
20대 남자 장흥 등산로서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6시 20분 쯤 장흥군 장흥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27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던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에 주소를 둔 김씨가 장흥까지 내려와 숨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곳곳에 짙은 안개..고속도로 교통사고 10명 부상
곳곳에 짙은 안개로 출근길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크고 작은 교통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장흥의 가시거리가 100미터, 순천 150미터, 목포,완도,진도 등은 2,3킬로미터의 가시거리를 보여 출근길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전 7시 40분쯤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여 미터에 불과한 광주...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 -
전남 음주교통사고 전국 최고 '불명예'
지난해 전남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50여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에서는 천3백여 건의 음주교통사고로 51명이 숨지고, 2천4백여 명이 다쳤으며, 지역별로 영암 6명, 여수와 장성 5명, 목포와 장흥 4명 등의 순으로 사망자 수가 많았습니다. 전남의 자동차 1만대 당 음주 ...
양현승 2013년 12월 04일 -
20대 남자 장흥 등산로서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6시 20분 쯤 장흥군 장흥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27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던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에 주소를 둔 김씨가 장흥까지 내려와 숨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3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