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20분 쯤
장흥군 장흥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27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던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에 주소를 둔 김씨가
장흥까지 내려와 숨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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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3-12-04 21:15:31 수정 2013-12-04 21:15:31 조회수 1
오늘 오전 6시 20분 쯤
장흥군 장흥공원 인근 등산로에서
27살 김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나던 등산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에 주소를 둔 김씨가
장흥까지 내려와 숨진 점에 주목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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