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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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R)
◀ANC▶ 제116회 노동절을 맞아 전남 도내에서도 관련 기념행사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홍화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는 노동계인사와 조합원들이 참석한가운데 근로자의날 기념행사를 갖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노동자들이 앞장 설것을 다짐했으며,한국노총 전...
2006년 05월 01일 -
여론조사2]완도군수 여론조사(R)
-앵커멘트 없음 ◀ANC▶ 완도군수선거 후보지지도 1위는 34.2%를 얻은 열린우리당 김종식 현 군수 입니다. 2위는 17.6%를 얻은 민주당 박현호 전 완도부군수, 홍종기 한나라당 예비후보는 0.6%, 부동층이 47.6% 입니다. 후보적합도에서도 김종식 열린우리당 후보가 35.2%로, 17.6%와 0.6%를 얻은 민주당 박현호, 한나라당 ...
신광하 2006년 05월 01일 -
여론조사1]무안군수 여론조사(R)
◀ANC▶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서남권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오늘부터 뉴스데스크 시간을 통해 연속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무안과 완도군수 여론조사 내용을 신광하, 김윤 두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먼저 무안군입니다 ◀END▶ 후보지지도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
신광하 2006년 05월 01일 -
독일 월드컵 전남 농수산식품 특판전 개최
독일 월드컵 개최기간동안 전남 농수산식품 특판행사가 열립니다. 전남도는 는 6월 9일부터 닷새동안 한국과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동양계 식품 마켓 19개 매장에서 특판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보성 녹차국수와 완도 혜미원 다시마 국수, 진도 보리쌀, 강진 미역 등 9개 업체 28개 품목이 참여하고 시...
2006년 05월 02일 -
투데이용]현직 강세(R)
◀ANC▶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현직 단체장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무안과 완도지역에서는 민주당의 강세속에서도 열린우리당 후보인 현직군수들이 지지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수 선거 후보 지지율 1위는 44.4%를 얻은 열린우리당 서삼석 현...
신광하 2006년 05월 02일 -
완도군 장보고 축제 준비 한창
장보고 축제를 앞두고 완도지역에서 관광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완도군은 각종 홍보탑과 애드벌룬을 거리에 설치해 분위기를 돋구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초대형 장보고 김밥 만들기 리허설, 완도읍과 완도 진입도로 등에서 시가지 청소를 축제 전날까지 계속할 계획입니다. 2006 장보고 축제는 ...
김윤 2006년 05월 02일 -
완도군 장보고 축제 준비 한창
장보고 축제를 앞두고 완도지역에서 관광객을 맞을 막바지 준비가 한창입니다. 완도군은 각종 홍보탑과 애드벌룬을 거리에 설치해 분위기를 돋구고 있는 가운데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초대형 장보고 김밥 만들기 리허설, 완도읍과 완도 진입도로 등에서 시가지 청소를 축제 전날까지 계속할 계획입니다. 2006 장보고 축제는 ...
김윤 2006년 05월 03일 -
종합)섬마을 응급환자 잇따라 후송
밤새 섬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잇따라 후송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오늘 새벽 2시쯤 완도군 보길도 44살 조 모씨가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에 따라 경비정을 급파해 조 씨를 완도로 후송했습니다. 이에앞서 어제 밤 10시 20분쯤에는 비정상 임신으로 인해 출혈이 발생한 신안군 흑산면 31살 김 모...
김양훈 2006년 05월 03일 -
완도 최경주 조형물 하룻만에 훼손
완도항 수변공원에 마련된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조형물이 설치된 지 하룻만에 파손됐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9일 최선수의 조형물 제막식을 갖은 뒤 다음날 아침 조형물 골프채의 50-60센티미터 가량이 누군가에 의해 부러졌다며 최선수와 상의해 골프채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06년 05월 03일 -
완도 최경주 조형물 하룻만에 훼손
완도항 수변공원에 마련된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조형물이 설치된 지 하룻만에 파손됐습니다. 완도군은 지난 29일 최선수의 조형물 제막식을 갖은 뒤 다음날 아침 조형물 골프채의 50-60센티미터 가량이 누군가에 의해 부러졌다며 최선수와 상의해 골프채를 없애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06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