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8개 군의 군민의 날 행사가
5.31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보류 또는 연기
되거나 실내행사로 대폭 축소될 예정입니다.
장흥과 강진, 해남, 완도, 신안군은
5월초 예정됐던 군민의 날 행사를 지방선거
이후 치르기로 했으며 함평과 무안군은
보류했습니다
곡성군은 오는 5월 1일 예정된
군민의 날 행사를 실내행사로 치르기로 했고 구례군도 5월 8일 군민의 날 행사를
선거이후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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