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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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보트 내수시장 만들어야(R)
◀ANC▶ 전남을 해양레저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마리나 항 개발사업이 펼쳐집니다. 그러나 해양레저 산업의 핵심인 레저보트 생산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내수시장을 먼저 형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 연안과 다도해 거점에 25곳의 마리나 항이 오는 2천25년까지 ...
신광하 2013년 06월 28일 -
데스크단신]완도 해조류 서울 학교 진출
◀ANC▶ 완도산 해조류가 서울지역 학교급식 재료로 공급됩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 아나운서가 .. ◀VCR▶ 완도군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는 오는 9월부터 서울지역 250개 학교 급식에 완도산 해조류를 공급하고 내년부터는 6백여 개 학교까지 늘리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함평군이 한우 특화거리를 오는 2천16년...
2013년 06월 28일 -
영광 꽃게 어민 주식회사 설립..도내 8번째
영광 꽃게 어민들이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영광어업인꽃게주식회사는 10억 원을 투자해 법성포 인근에 오는 11월까지 꽃게 저온저장보관시설을 세우고, 규모화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전남에는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신안 새우젓 등 어업인 출자로 세워진 주식회사가 8곳에 이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6월 28일 -
영광 꽃게 어민 주식회사 설립..도내 8번째
영광 꽃게 어민들이 주식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영광어업인꽃게주식회사는 10억 원을 투자해 법성포 인근에 오는 11월까지 꽃게 저온저장보관시설을 세우고, 규모화를 통해 유통구조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전남에는 완도 전복과 장흥 무산김, 신안 새우젓 등 어업인 출자로 세워진 주식회사가 8곳에 이릅니다. ◀END▶
양현승 2013년 06월 27일 -
지자체 '5일 시장 되살린다'(R)
◀ANC▶ 대형마트가 농촌까지 들어서면서 훈훈함과 정이 넘치는 시골 장터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5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갖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명이 밝아오자 좌판이 깔리고 손님들이 장터를 찾습니다. 추억의 엿장수를 볼 수 있고 뻥튀기 소리가 ...
김양훈 2013년 06월 27일 -
지자체 '5일 시장 되살린다'(R)
◀ANC▶ 대형마트가 농촌까지 들어서면서 훈훈함과 정이 넘치는 시골 장터의 모습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5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들이 갖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명이 밝아오자 좌판이 깔리고 손님들이 장터를 찾습니다. 추억의 엿장수를 볼 수 있고 뻥튀기 소리가 ...
김양훈 2013년 06월 26일 -
전남,내년도 국토부 예산안 2조2천억 반영
국토교통부가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전남의 주요 SOC사업이 2조2천억여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는 지난 해 국토부의 전남관련 예산보다 천2백억여 원 늘어난 것으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실시설계비 백44억 원과 새천년대교 294억 원, 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건설 2백억 원,여수-고흥간 다리건설 920억 원 ...
2013년 06월 25일 -
6.25 63주년 행사 열려(R)데스크단신
◀ANC▶ 6.25 한국전쟁 63주년과 정전협정 기념식이 참전유공자와 시민 등이 모인 가운데 도내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소식입니다. ◀END▶ 오늘 목포와 강진 등 도내 시군에서 열린 6.25 63주년 기념식에서는 국가안보태세 확립 결의대회가 이어졌고, 참전 희생자의 넋을 기렸습니다. ==========================...
박영훈 2013년 06월 25일 -
수정)완도서 비브리오 감염 의심환자 치료중 숨져
비브리오 감염 의심증상을 보인 60대 남성이 병원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완도에 사는 61살 김 모씨는 지난 20일, 비브리오 감염 의심증상을 보여 완도와 광주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어제 새벽 숨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67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돼 3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전남에서도 2명이 숨졌...
김양훈 2013년 06월 25일 -
수정)완도서 비브리오 감염 의심환자 치료중 숨져
비브리오 감염 의심증상을 보인 60대 남성이 병원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완도에 사는 61살 김 모씨는 지난 20일, 비브리오 감염 의심증상을 보여 완도와 광주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어제 새벽 숨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67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돼 3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전남에서도 2명이 숨졌...
김양훈 2013년 06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