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3일 -
전남 '4개 항로 999Km 요트길' 조성
전라남도가 다도해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4개 항로, 999킬로미터의 요트길을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합니다. 전라남도가 용역을 통해 최종 확정한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사업은 목포에서 영광까지 아일랜드 로드와 완도에서 보성까지 장보고 로드, 여수.고흥을 묶은 엑스포 로드, 영암.나주 권역의 영산강 로드 등 4개 ...
2013년 06월 03일 -
완도해조류박람회 입장권 사전예매 시작
완도해조류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초기 붐 조성을 위해 6월 1일부터 입장권 사전예매를 실시합니다. 입장권은 해조류박람회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성인은 6천원, 청소년 4천원으로 현장판매 입장권보다 1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완도군은 해조류박람회 입장권을 소지하면 완도 수목원 등 ...
김양훈 2013년 06월 01일 -
중학교 무시험 학기제 2016년 도입
오는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는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를 운영해야 합니다.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대신 학습 달성 정도와 자기 성찰 등을 통해 평가받게 되는데, 결과는 고교 입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교육부는 2016년 전면 도입에 앞서 올 2학기부터 전국 80여 개의 시범...
박영훈 2013년 05월 30일 -
내일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말 비 소식
오늘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한 낮의 기온이 보성 28점4도, 해남 26점8도, 완도 26점6도, 목포 23점4도 등 평년 수준을 보였으며 내일은 이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서해안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며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했...
2013년 05월 30일 -
중학교 무시험 학기제 2016년 도입
오는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는 한 학기 동안 자유학기제를 운영해야 합니다. 자유학기제가 도입되면 학생들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치르지 않고 대신 학습 달성 정도와 자기 성찰 등을 통해 평가받게 되는데, 결과는 고교 입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교육부는 2016년 전면 도입에 앞서 올 2학기부터 전국 80여 개의 시범...
박영훈 2013년 05월 30일 -
청산도 구들장논,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신청
농식품부가 국가중요농업유산 1호로 지정된 완도 청산도 구들장논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FAO 관계자들이 다음 달 4일과 5일 이틀동안 청산도를 방문해 구들장논을 현장 답사할 예정입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제도는 차세대에 계승해야 할 중요한 농법이나 자연,농...
2013년 05월 30일 -
'굴껍질 벌금폭탄' 완도어민 대폭 감형
굴껍질을 해안가에 버려 '벌금폭탄'을 맞은 어민들게 항소심 재판부가 벌금을 대폭 감경했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공유수면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완도지역 어민 61살 이 모씨 등 1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김 모 씨등 4명만 벌금 50만원에서 250만원씩을 각각 선고하고 이 씨 등 11명은 선...
김양훈 2013년 05월 30일 -
여성 취업박람회(R)데스크단신
◀ANC▶ 올해 전남 여성취업창업박람회가 순천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순천에서 열린 1차 박람회에서는 2백개 업체에서 417명의 여성을 채용하고, 다음달 목포, 10월 여수와 장성 등 권역별로 4차례에 걸쳐 치러집니다. =========================================== 오...
박영훈 2013년 05월 29일 -
'굴껍질 벌금폭탄' 완도어민 대폭 감형
굴껍질을 해안가에 버려 '벌금폭탄'을 맞은 어민들게 항소심 재판부가 벌금을 대폭 감경했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공유수면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완도지역 어민 61살 이 모씨 등 16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김 모 씨등 4명만 벌금 50만원에서 250만원씩을 각각 선고하고 이 씨 등 11명은 선...
김양훈 2013년 05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