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완도 소안도 '365일 태극기 섬' 선포
항일의 섬 소안도가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태극기 섬으로 선포됐습니다. 완도군 소안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태극기 섬 조성추위원회를 구성해 1억 원의 기금을 모아 마을입구 등에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고 천3백여 가구에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한 뒤 오늘 365일 태극기 섬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에앞서, 완도군은 ...
김윤 2013년 08월 14일 -
NT:목포] 주민등록 2개 절도범/수퍼
◀ANC▶ 상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전과 17범의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주민등록이 2개로, 검거될 때마다 다른 이름을 번갈아 사용해 가중 처벌을 피해왔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0대 남성이 새벽녘, 상가 주변을 서성입니다.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 남성은 유유히 ...
김양훈 2013년 08월 14일 -
완도 소안도 '365일 태극기 섬' 선포
항일의 섬 소안도가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태극기 섬으로 선포됐습니다. 완도군 소안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태극기 섬 조성추위원회를 구성해 1억 원의 기금을 모아 마을입구 등에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고 천3백여 가구에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한 뒤 오늘 365일 태극기 섬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에앞서, 완도군은 ...
김윤 2013년 08월 14일 -
NT:목포] 주민등록 2개 절도범/수퍼
◀ANC▶ 상가에서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전과 17범의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주민등록이 2개로, 검거될 때마다 다른 이름을 번갈아 사용해 가중 처벌을 피해왔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0대 남성이 새벽녘, 상가 주변을 서성입니다.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 남성은 유유히 ...
김양훈 2013년 08월 13일 -
완도 소안도 '365일 태극기 섬' 선포
항일의 섬 소안도가 365일 태극기가 펄럭이는 태극기 섬으로 선포됐습니다. 완도군 소안도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태극기 섬 조성추위원회를 구성해 1억 원의 기금을 모아 마을입구 등에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고 천3백여 가구에 태극기를 일제히 게양한 뒤 오늘 365일 태극기 섬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에앞서, 완도군은 ...
김윤 2013년 08월 13일 -
내일도 가마솥 더위 계속돼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남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구례 37.9도를 최고로 광양 36.6, 목포 32도를 기록했고 장흥과 해남, 완도 등 15곳에 폭염경보가 목포와 무안 등 6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밤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
김윤 2013년 08월 12일 -
폭염특보 지속.. 35도 안팎 무더위
폭염특보가 내려진 목포 등 전남지방은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광양의 낮 최고기온이 38.6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완도 35.7도, 영암 35.5도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 안팎을 기록했습니다. 내일도 폭염특보가 계속되겠고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7도 낮 최고기온은 33도에서 37도로 오늘과 ...
김양훈 2013년 08월 11일 -
제주서 독성해파리 출연.. 해경 예찰활동 강화
제주 해수욕장에서 독성해파리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목포와 완도해경이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와 완도해경은 제주에서 발견된 독성해파리가 아직 전남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도내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 함덕서우봉해변 등에서 44살 황 모씨 등 60여명이 해파리...
김양훈 2013년 08월 11일 -
서해안 자전거순례(R)/데스크단신
◀ANC▶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은 내일(9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서해안권 자전거 순례단 출정식을 하고 5박 6일간 자전거 일주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입니다. ◀END▶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70명이 참가해 650킬로미터 구간을 자전거로 달릴 예정이며, 해양 ...
박영훈 2013년 08월 08일 -
로컬]아찔한 피서 경험 '18시간 표류'(R)
◀ANC▶ 피서객 6명을 태우고 표류하던 소형어선이 18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재미삼아 조종면허도 없이 어선을 타고 낚시를 간 건데,하마터면 큰 일을 당할 뻔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전남 영광군 앞바다. 피서객 6명을 태운 2톤급 소형 어선 한척이 엔진이 꺼진 채 둥둥 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