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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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봄빛 물든 청산도, 느림에 취하다(R)
◀ANC▶ 느리디 느린 섬,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의 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번잡한 일상사를 내려놓고, 바람 따라 꽃길 따라 걷는 청산도를 양현승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남쪽 바다 위에 살포시 떠 있는 청산도. 높지도, 낮지도 않은 산자락이 노란 유채꽃과 푸른 청보리로 물들었습니다. 산들바람 따라 난 돌담...
양현승 2015년 04월 13일 -
목포3원]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3일 -
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3일 -
통합]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2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1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양현승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조폭 낀 남녀혼성 도박단 적발(R)
◀ANC▶ 시골 펜션을 빌려 억대 도박을 벌인 남녀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상습 도박을 벌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였고, 조직폭력배도 끼어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녘 경찰이 급습한 해남의 한 펜션. 밤샘 도박을 벌이던 중년 남녀 수십 명이 단속 경찰 요구에 지갑을 꺼내...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김 작황 부진...해역별 편차 심화
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인 전남지역에서는 3월 이후 신안 해역에서 김 엽체 탈락현상이, 완도와 장흥, 강진 해역에서는 김 엽체가 퇴색하고 규조류가 달라붙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김 작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진도와 해남, 고흥 지역에서는 작황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지만 위판량...
신광하 2015년 04월 10일 -
조폭 낀 남녀혼성 도박단 적발(R)
◀ANC▶ 시골 펜션을 빌려 억대 도박을 벌인 남녀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상습 도박을 벌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였고, 조직폭력배도 끼어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녘 경찰이 급습한 해남의 한 펜션. 밤샘 도박을 벌이던 중년 남녀 수십 명이 단속 경찰 요구에 지갑을 꺼내...
김진선 2015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