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세월호 여파 여전히 심각'..지원책 절실(R)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지역경기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세월호 선체 인양 등 낙인효과에서 벗어 나려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두달간 진도군의 직접 피해규모는 8백98억 원. C/G 수산업 ...
신광하 2015년 02월 27일 -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시동 (R)
◀ANC▶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민선6기 브랜드시책으로 이들 섬의 다양한 자원과 기회를 활용하기위한 '가고싶은 섬 가꾸기사업'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섬이 많고 전남은 2천2백19개로 전국 섬의 65%를 차지합...
2015년 02월 27일 -
'세월호 여파 여전히 심각'..지원책 절실(R)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지역경기의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세월호 선체 인양 등 낙인효과에서 벗어 나려는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두달간 진도군의 직접 피해규모는 8백98억 원. C/G 수산업 ...
신광하 2015년 02월 26일 -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시동 (R)
◀ANC▶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민선6기 브랜드시책으로 이들 섬의 다양한 자원과 기회를 활용하기위한 '가고싶은 섬 가꾸기사업'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4번째로 섬이 많고 전남은 2천2백19개로 전국 섬의 65%를 차지합...
2015년 02월 26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6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5일 -
해상에서 선원 숨져..사망 경위 조사중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4) 오후 4시쯤 완도군 완도읍 중도리 해상의 선박에서 선원 51살 조 모 씨가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동료 선원들의 말을 토대로 조 씨가 어구를 옮기는 작업중 갑자기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유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내일(26) 부검을 통해 정확...
김진선 2015년 02월 25일 -
KTX 효과, 지역으로 잇는다(R)
◀ANC▶ "멀고 불편해서 호남을 못 간다"는 말, KTX가 개통되면 더이상 이런 말은 안 통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KTX 효과를 노리고 주요 역세권과 관광지를 잇는 교통편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4월 초, 서울 용산역에서 광주 송정역까지 77분이 줄어듭니다. 증편 횟수는 탐탁치 않지만...
양현승 2015년 02월 25일 -
설 연휴 다도해 뱃길 귀성객 32% 증가
설 연휴 특별 수송 기간 목포와 완도항을 이용한 다도해 섬 귀성객이 지난해 설보다 32% 증가한 15만9천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목포권은 여객 9만 명, 차량 만7천9백 대, 완도권은 여객 6만9천 명, 차량 만9천8백 대에 달했고, 특히 송공-암태, 목포-도초, 팽목-서거차 항로의 뱃길 ...
신광하 2015년 02월 23일 -
설 연휴 다도해 뱃길 귀성객 32% 증가
설 연휴 특별 수송 기간 목포와 완도항을 이용한 다도해 섬 귀성객이 지난해 설보다 32% 증가한 15만9천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목포권은 여객 9만 명, 차량 만7천9백 대, 완도권은 여객 6만9천 명, 차량 만9천8백 대에 달했고, 특히 송공-암태, 목포-도초, 팽목-서거차 항로의 뱃길 ...
신광하 2015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