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통합]태양광발전--수익사업 효자(R)
◀ANC▶ 태양과 바람 등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공기관도 뛰어들고 있습니다. 농어촌 공사는 남는 땅에 이런 시설을 설치해 수익을 올리면서 시설을 늘릴 계획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삼호읍 간척지 6만 7천 제곱미터에 이르는 유휴지가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한 것은 지...
2015년 04월 12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1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세월호 선체 인양돼야..(R)/양현승
◀ANC▶ 세월호 선체 인양이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정부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세월호 실종자와 유가족, 진도 주민들은 반드시 세월호 선체가 인양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가 가라앉아 있는 진도 해역입니다. 현재 수심 44미터 지점에 침몰해 있습니다. 세월호 반경 200...
김양훈 2015년 04월 10일 -
조폭 낀 남녀혼성 도박단 적발(R)
◀ANC▶ 시골 펜션을 빌려 억대 도박을 벌인 남녀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상습 도박을 벌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였고, 조직폭력배도 끼어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녘 경찰이 급습한 해남의 한 펜션. 밤샘 도박을 벌이던 중년 남녀 수십 명이 단속 경찰 요구에 지갑을 꺼내...
김진선 2015년 04월 10일 -
김 작황 부진...해역별 편차 심화
전국 최대의 김 생산지인 전남지역에서는 3월 이후 신안 해역에서 김 엽체 탈락현상이, 완도와 장흥, 강진 해역에서는 김 엽체가 퇴색하고 규조류가 달라붙는 피해가 발생하는 등, 김 작황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진도와 해남, 고흥 지역에서는 작황과 품질이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지만 위판량...
신광하 2015년 04월 10일 -
조폭 낀 남녀혼성 도박단 적발(R)
◀ANC▶ 시골 펜션을 빌려 억대 도박을 벌인 남녀혼성 도박단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상습 도박을 벌인 이들은 대부분 주부였고, 조직폭력배도 끼어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새벽녘 경찰이 급습한 해남의 한 펜션. 밤샘 도박을 벌이던 중년 남녀 수십 명이 단속 경찰 요구에 지갑을 꺼내...
김진선 2015년 04월 09일 -
진도·완도권 노후 등대 보수·정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와 진도권역의 낡고 오래된 등대시설 70곳을 보수·정비합니다. 이번 일제정비는 선박의 안전한 통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등명기의 광력을 시인거리 13킬로미터에서 18킬로미터로 높일 예정입니다.
김윤 2015년 04월 07일 -
진도·완도권 노후 등대 보수·정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와 진도권역의 낡고 오래된 등대시설 70곳을 보수·정비합니다. 이번 일제정비는 선박의 안전한 통항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등명기의 광력을 시인거리 13킬로미터에서 18킬로미터로 높일 예정입니다.
김윤 2015년 04월 06일 -
기상악화로 뱃길 차질.. 청산도 관광객 불편
기상악화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섬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완도와 청산도를 오가는 뱃길이 기상악화로 오늘 오전 9시부터 끊기면서 청산도를 방문한 관광객 천백여명이 6시간 넘게 완도로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바람이 약해지는 등 기상여건이 좋아짐에 따라 오후 4시 20분...
김양훈 2015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