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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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해수욕장 첫 개장...도내 54곳 운영
7월 5일 보성 율포 솔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54개 해수욕장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보성 율포에 이어 7월 8일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이 개장하는등 7월 중순까지 유명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개장해 본격적인 손님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개장 기간동안 신안에선 섬.갯벌 올림픽축제가 목포에선 ...
2019년 05월 31일 -
목포해양대 교명 변경..해법은(R)
◀ANC▶ 70년 전통의 목포해양대가 교명 변경을 추진하면서 학교측과 지역의 찬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장 교명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공청회가 열리는 등 지역의 뜨거운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국립 목포해양대는 지난 1948년 문을 연 목포수산상선고등학교부터 70년 동안 목포 명칭을 ...
2019년 05월 30일 -
국립난대수목원 완도 유치 추진단 활동 시작
국립난대수목원 전남 유치단이 지역 국회의원 등 고문 4명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22명으로 구성돼 완도에 수목원을 유치하기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산림청이 내년부터 오는 2천25년까지 조성하는 국립에코난대식물원은 총사업비 천억 원이 투입되는 아열대 식물원 조성사업으로 전남 완도와 경남 거제시...
신광하 2019년 05월 29일 -
목포해양대 교명 변경..해법은(R)
◀ANC▶ 70년 전통의 목포해양대가 교명 변경을 추진하면서 학교측과 지역의 찬반 입장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장 교명이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공청회가 열리는 등 지역의 뜨거운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국립 목포해양대는 지난 1948년 문을 연 목포수산상선고등학교부터 70년 동안 목포 명칭을 ...
2019년 05월 29일 -
전남 강풍 풍랑특보 --- 대부분 바닷길 통제
오늘 신안군 흑산도와 홍도에 강풍경보가 내려지고 목포 무안 해남 완도 등 전남 서남부 9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어제 저녁부터 내린 비는 60에서 백 밀리미터 안팎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남해서부와 서해 전해상 등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오전에 목포-제주를 뺀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
2019년 05월 27일 -
나들이객 태운 승합차 추돌…17명 경상
오늘오후 1시 20분쯤 (전남) 해남군의 한 도로에서 완도 청산도 나들이를 다녀오던 15인승 승합차의 뒷부분을 SUV 차량이 추돌해 승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3명과 SUV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하고 정확한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남 경찰은...
2019년 05월 26일 -
완도 조약도 해상서 실종 70대 숨진 채 발견
완도해경은 어제 오후 2시 15분쯤 완도읍 조약도 인근 해안가에서 실종됐던 77살 차모씨가 숨진 채 발견됨에 따라 사고경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차씨는 지난 17일 저녁 1톤 연안복합어선을 타고 나갔다가 조약도 인근에서 배만 발견된 채 실종됐으며 완도해경과 마을주민들이 집중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2019년 05월 19일 -
투데이단신]전남 특산물 직거래행사(R)
전라남도 농수특산물이 오늘(16)부터 일주일동안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합니다. ============================================ 31년동안 서남해 바다를 지킨 250톤급 완도해경 소속 경비정 278함이 경비임무를 마치고 퇴역합니다. ====================...
박영훈 2019년 05월 16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4일 -
전남 관광콘텐츠 '따라하기' 그만둬야(R)
◀ANC▶ 전남도가 관광객 6천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차별성을 갖춘 '관광 콘텐츠'가 부족해 관광객 유입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서남권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성을 갖춘 관광지를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신안군 압해도와...
신광하 2019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