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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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영암 출신 70년대 인기가수 '이수미'씨 별세
70년대 '여고시절'을 불러 인기를 얻은 영암 출신 가수 이수미씨가 어젯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6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이수미씨는 영암에서 태어나 목포여고를 졸업하고 1972년 발매한 '여고시절'이 큰 인기를 얻으며 MBC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2021년 09월 03일 -
30대 여성 살인사건, 수중 수색까지 확대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구속수사 중인 경찰이 피해자 시신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무안과 영암 일대에서 시신 수색을 펼쳐온 전북 완주경찰서는 시신이 수중에 유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오늘(1일)부터 해남군 영암호 일대에서 잠수부를 동원해 수중수색을 진행하고 ...
2021년 09월 01일 -
30대 여성 살인사건, 경찰 무안·영암서 시신 수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시신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지난 15일 무안군 한 숙박업소에서 39살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9살 B씨를 구속하고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숙박업소 cctv를 토대로 B씨가 A...
2021년 08월 30일 -
30대 여성 살인사건, 경찰 무안·영암서 시신 수색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60대 남성이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시신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지난 15일 무안군 한 숙박업소에서 39살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69살 B씨를 구속하고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숙박업소 cctv를 토대로 B씨가 A씨...
2021년 08월 30일 -
선별진료소 권역 다툼..해결책 없나(R)
◀ANC▶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현재 진단 검사는 전국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소지보다는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을 찾게 되는데,지자체들이 이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전남 무안군이 지난 4월 설치한임시선별검사소. 기존 ...
김진선 2021년 08월 30일 -
선별진료소 권역 다툼..해결책 없나(R)
◀ANC▶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현재 진단 검사는 전국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소지보다는상황에 따라 가까운 곳을 찾게 되는데,지자체들이 이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전남 무안군이 지난 4월 설치한임시선별검사소. 기존 ...
김진선 2021년 08월 29일 -
데스크단신]추석맞이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 열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코로나19로 힘든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을 엽니다. =================================================== 앵무새 머리를 한 사람들을 그려 현대인의 일상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한진영 작가의 기획전이 다음달 1일부터 두 달 동안강진 한국민...
박영훈 2021년 08월 26일 -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행사 열려
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을 엽니다. 이번 판촉전을 통해 롯데백화점 서울 노원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한 추가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26일 -
뉴스투데이]'골든아워' 확보했지만...의료인력은
◀ANC▶응급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됐던영암군에 응급실 운영이 재개된 지 다섯달 째입니다.필수 의료영역을 떠맡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국가 차원의 설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인구 5만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영암군. 해묵은 걱정거리 하나를 덜었습니다.2016...
양현승 2021년 08월 26일 -
투데이)우수관이 막혀 아파트 상습 침수?(R)
◀ANC▶ 영암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옆에 우수관이 막혀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 매설 공사 이후 관리가 부실했다는 것인데 해당 업체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양정은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빗물이 아파트 입구에 쉴새없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순식간...
2021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