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이보라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암군 시종면 영암제2변전소 건설사업 철회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전이 영암군 시종면에
154kV 영암제2변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주민 건강 위협은 물론
절대농지를 잠식할 우려가 있다며 건설사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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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10-05 20:45:26 수정 2021-10-05 20:45:26 조회수 2
전남도의회는
이보라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암군 시종면 영암제2변전소 건설사업 철회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의원은
한전이 영암군 시종면에
154kV 영암제2변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역주민 건강 위협은 물론
절대농지를 잠식할 우려가 있다며 건설사업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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