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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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단체장 '약세'.. 지역민의 선택은?(R)
◀ANC▶ 목포MBC가 올해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이번 설 연휴동안 전해드렸는데요. 여론조사를 실시한 5개 지역 가운데 3곳에서 전직 단체장들이 현직 단체장에게 앞서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으로 더욱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CG]...
김진선 2022년 02월 03일 -
대선 결과와 경선룰 최대 변수
◀ANC▶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으로 여겨지는 전남의 정치지형을 감안했을 때 민주당내 경선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데요. 대선 결과와 함께 경선룰 향방 또한 공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C/G) 이번에 목포MBC가 목포와 무안, 영암, 강진, 장흥 등 5개 시군을 대상으로한 ...
문연철 2022년 02월 03일 -
목포~서울 부산 2시간 이면 간다(R)
◀ANC▶ 목포를 중심으로 국가 철도망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와 남해안 철도가 완성되면 목포에서 서울, 부산 거리가 두시간대로 단축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광주 송정과 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올해 6천5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호남...
문연철 2022년 02월 01일 -
'대선 투표 꼭 할 것' 민주당 지지율 71%(R)
◀ANC▶ 목포MBC가 전남 서남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와 무안, 영암, 장흥, 강...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도지사*도교육감 모두 '현직 우세'(R)
◀ANC▶ 전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김영록 현 지사가 다른 후보군을 따돌리고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감 선호도 조사에서도 현 교육감이 우세했는데 부동층 비율도 높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전남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무안,영암 모두 '현직 단체장 강세'(R)
◀ANC▶ 이번에는 군수 출마예정자들이 난립하고 있는 무안과 영암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두 곳 모두 현직 단체장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전자들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무안군민들에게 6월 지방선거, 군수 출마 예정자들 가운데 차기 군수로 누구를 선...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 -
조성남 세한대 교수, 영암군수 출마 선언
조성남 세한대 교수가 오늘 영암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명품 영암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성남 교수는 SNS를 통한 출마 선언에서 지역 전문가로서 군민 참여 체류형 관광, 소농 집중 육성, 귀농귀촌자 정착에 기반한 인구정책, 재생에너지와 4차 산업 육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1월 28일 -
호남의 소금강 '월출산' 대변신을 꾀하다(R)
◀ANC▶ 영암 월출산은 수려한 풍광과 산세, 수많은 역사와 전설을 품고 있어 호남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게 흠이였는데 월출산이 올해부터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영암과 강진을 품은 해발 810미터의 월출산, 기암괴석이 많아 예로부터...
문연철 2022년 01월 28일 -
투데이단신)AI예방 '드론 방역' 실시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도내 가금류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계속되면서 장흥군이 일주일에 2차례 오리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합니다. ------------ 영암군이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영암실내체육관과 군민회관, 실내 게이트볼장 등 공공체육시설의 임시 휴관을 다음 달 말까지로 연장...
김양훈 2022년 01월 28일 -
호남의 소금강 '월출산' 대변신을 꾀하다(R)
◀ANC▶ 영암 월출산은 수려한 풍광과 산세, 수많은 역사와 전설을 품고 있어 호남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게 흠이였는데 월출산이 올해부터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영암과 강진을 품은 해발 810미터의 월출산, 기암괴석이 많아 예로부터...
문연철 2022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