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
전남 억대 부농 3천4백 농가
2012년 전남도내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농업인이 3천4백농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는 농가 경영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한 해 전보다 23.5%인 6백47농가가 늘어난 것으로 고소득 요인은 친환경농업이 34.9%로 가장 높았고 규모화,조직화, 판로 안정 순으로 분석됐습니다. 분야별로...
김윤 2013년 01월 05일 -
나눔캠페인 - 1일 데스크
희망 2013 나눔캠페인에 참가해주신 분들입니다. 무안군 명양마을 20만 원, 기룡마을 15만 원, 평산마을 15만 원, 원동마을 16만 원, 월호마을 20만 원, 왕산마을 20만 원, 동뫼마을 20만 원, 일로읍 부녀회 30만 원, 우정회 10만 원, 외산6리 20만5천 원, 죽산3리 18만 원, 광암2리 17만5천 원, 용산5리 20만 원, 용산3리 ...
2013년 01월 01일 -
1.1 투데이 성금
다음은 희망 2013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고등학교 59만 8천 원 몽탄중학교 13만4천8백10원 진도의신초등학교 9만2천5백원 항도초등학교 5학년 6반 2만6천백20원 삼호읍 여성의용소방대 십만 원 /// 영암 현대삼호아파트 201동 26만2천 원 207동 주민 35만4천백 원 해남황산초등학교 13만 8천원 화산택...
양현승 2013년 01월 01일 -
대설주의보 계속..눈 오후에 그쳐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눈은 오후까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어제부터 목포 10.5cm, 영암 9cm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cm 내외의 적설량을 기록했으며, 영광이 25cm로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목포시는 전직원과 제설장비를 동원해서 오늘 새벽부터 눈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김진선 2012년 12월 31일 -
조선장 등 6종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우리나라 전통 선박을 만드는 조선장 등 6가지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조선장, 목조각장, 신안 씻김굿, 화순 우봉리 들소리, 영암 갈곡리 들소리, 화순 도장리 밭노래 등을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한달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2년 12월 31일 -
조선장 등 6종 전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예고
우리나라 전통 선박을 만드는 조선장 등 6가지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조선장, 목조각장, 신안 씻김굿, 화순 우봉리 들소리, 영암 갈곡리 들소리, 화순 도장리 밭노래 등을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한달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영훈 2012년 12월 30일 -
2013 첫 해 구름 사이로 보일 듯
2013년 새해 첫 해는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29일 오후부터 전남지역은 눈이 산발적으로 날리겠고, 새해 첫 날은 영하권으로 평년보다 춥고 구름이 많이 끼다 오후부터 눈이 다시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예상 일출 시각은 목포와 영암 오전 7시 42분, 완도 일출공원은 오전 7시 39분입...
양현승 2012년 12월 27일 -
성금-데스크
희망 2013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영암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5백9십3만3천3백8십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산토건에서 2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애향초등학교에서 백52만8천2백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항도초등학교에서 백30만9천3백3십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해남 동초등학교에서 백15만2천 원을 ...
김윤 2012년 12월 27일 -
영산강 하굿둑 버스-화물차 추돌..6명 부상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영산강 하굿둑 목포-영암방면 도로에서 44명을 태운 모 중공업 출근버스가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운전자 50살 오 모 씨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출근 시간 영산강 하굿둑 도로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어둡고 트레일러의 후미등...
김진선 2012년 12월 27일 -
영산강 하굿둑 버스-화물차 추돌..6명 부상
오늘 오전 6시 50분쯤 영산강 하굿둑 목포-영암방면 도로에서 44명을 태운 모 중공업 출근버스가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운전자 50살 오 모 씨등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출근 시간 영산강 하굿둑 도로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날이 어둡고 트레일러의 후미등...
김진선 2012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