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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한옥호텔 투숙률 저조

양현승 기자 입력 2013-03-12 21:05:35 수정 2013-03-12 21:05:35 조회수 0

전남지역 한옥호텔의 수익창출 방안
마련이 시급합니다.

지난 2011년 9월 영암에 지어진
한옥호텔 영산재는 지난해 투숙률이 57%에
머물러 수익이 목표치의 절반에 그쳤고,
숙박료를 40% 할인해 여행사에 선판매한
객실도 실제 판매액은 저조한 상태입니다.

또 여수 오동재도
지난 1월 40%선에 그쳤던 투숙율이
이번달 35%까지 떨어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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