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어린이집에서 아동 폭행?-R
◀ANC▶ 여수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폭행하는 모습이 CCTV에 담겼습니다. 해당 교사는 곧바로 해임됐는데, 의욕이 과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한 줄로 서서 율동을 하는 아이들. 갑자기 교사가 달려오더니 두 손으로 강하게 아이를 밀쳐 냅니다. 또 다른 화면...
2014년 12월 05일 -
박람회 사후활용 예산 "외면"(R)
◀ANC▶ 여수 세계박람회장의 사후 활용에 기반이 될 '청소년해양교육원'과 '복합해양센터' 건립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정부 예산이 전액 삭감됐기 때문인데 사후활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우려가 높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타결됐습니다. 지역민들의 관심이 컸던 예산은 '청소년해양교육원...
2014년 12월 03일 -
내년 전남 국고예산은 5조 3천억 원(R)
◀ANC▶ 정부에서 지원되는 전남의 내년 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내년부터 숨통이 트이게 됐지만 사업 별로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공약했던 남해안 철도 사업. 2007년 중단됐던 공사가 9년 만인 내년,...
양현승 2014년 12월 03일 -
내년 전남 국고예산은 5조 3천억 원(R)
◀ANC▶ 정부에서 지원되는 전남의 내년 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내년부터 숨통이 트이게 됐지만 사업 별로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공약했던 남해안 철도 사업. 2007년 중단됐던 공사가 9년 만인 내년,...
양현승 2014년 12월 03일 -
내년 전남 국고예산은 5조 3천억 원(R)
◀ANC▶ 정부에서 지원되는 전남의 내년 사업 규모가 확정됐습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등 해묵은 숙원사업들이 내년부터 숨통이 트이게 됐지만 사업 별로 희비는 엇갈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통령이 공약했던 남해안 철도 사업. 2007년 중단됐던 공사가 9년 만인 내년,...
양현승 2014년 12월 02일 -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 개통(R)
◀ANC▶ 국내 처음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 해상케이블카의 운행이 오늘(2)부터 시작됐습니다. 사업시작 5년만에 정식 개통된 겁니다. 박민주 기잡니다. ◀END▶ 바다 위 80m 높이에서 케이블카가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늘에서 내려보는 듯 창 밖으로는 색다른 바다가 펼쳐집니다. 바닥이 투명해 수십미터 아...
2014년 12월 02일 -
전남 현안 사업 내년 예산 반영 '희비'
국회의 예산안 심의에서 전남지역 현안 사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업은 남해안철도 사업비 50억 원을 비롯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가 광주-성전구간 실시설계비로 100억 원이 반영됐고, F1 경주장 주변 자동차튜닝산업 70억 원, 차부품고급브랜드화 사업비 105억 원 반영이 확정됐습니다. 또 진...
양현승 2014년 12월 02일 -
'오락가락' 전남대, 약속 지켜야..-R
◀ANC▶ 최근 전남대병원이 순천 신대지구에 진출한다는 투자협약을 맺으면서 실제로 병원이 들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대와 구 여수대 통합 당시 병원 설립 약속이 있었던 여수지역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투명C/G)지난달 14일 광양 경제청과 미국 비즈포스트...
2014년 12월 02일 -
해상케이블카 초읽기-R
◀ANC▶ 국내 처음으로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여수 해상케이블카의 임시사용 승인으로 운행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엑스포 도시에 관광을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여수 돌산섬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해상케이블카, 본격적인 운행을 앞두고 주말을 맞아 ...
2014년 11월 29일 -
총학 선거 잡음, 이유는? - R
◀ANC▶ 순천대 총학생회장 선거가 파행을 빚고 있다는 내용, 최근 보도해 드린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총학생회장 선거의 잡음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어떤 문제점 때문에 이런 논란이 되풀이되고 있을까요?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C/G] 순천대 총학생회 선거 시행세칙입니다. 선거를 총괄하는 ...
2014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