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여수
-
대로변에 유골 30구 매장..'자연장 논란'
◀ANC▶유골 수 십 구가 묻힌 장소를매일 바라보고 지나다녀야 한다면 어떨까요?여수에서는 한 일가가 대로변에 장지를 조성한 뒤 일가친척 30여 구의 유골을 묻어놔 인근 주민들의 불만과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해당 장지는 심지어 합법적으로 조성됐다는데요. 어떤 사정인지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2020년 12월 30일 -
투데이단신]완도 구계등,고흥 팔영산 등 주차장 통제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오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완도 구계등과 명사십리, 고흥 팔영산 주차장, 여수 향일암 주차장을 전면 통제합니다. ============================================ 함평군이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0년 국가기록관리 포상에서 군 단위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2020년 12월 30일 -
1달 새 ‘1억 웃돈’?... 분양권 ‘작전세력’ 주의보
◀ANC▶ 목포 주변 아파트 시장이 침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신규분양 아파트 분양권에만 유독 1억 원을 호가하는 웃돈이 붙고 있습니다. 외지 투기수요가 조직적으로 시세를 띄운다는 관측이 많아 실수요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천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8년 9월 분양된 목포 상동...
2020년 12월 29일 -
MBC뉴스 그 후1]"MBC뉴스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ANC▶ 박영훈 기자S/U] 누군가에는 짧았을, 또 누군가에는 한없이 길게 느껴졌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네차례에 걸쳐 MBC뉴스를 통해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천호성 기자S/U]첫번째는 쏟아졌던 사건 사고와 의혹, 그리고 MBC 카메라가 달려갔던 현장 소식들입니다. ◀END▶ 국내에 거주하...
2020년 12월 29일 -
남해안남중권, 세계기후변화에 답하다
◀ANC▶최근 'COP 28'로 줄여 부르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유치가2012 여수 세계박람회 이후,범 남해안권의 당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모처럼 영.호남이 한마음으로정부 차원에서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전남과 경남 도지사까지 한자리에서 만나유치 붐 조성에 의기투합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2020년 12월 29일 -
MBC뉴스 그 후1]"MBC뉴스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ANC▶박영훈 기자S/U] 누군가에는 짧았을, 또 누군가에는 한없이 길게 느껴졌을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네차례에 걸쳐 MBC뉴스를 통해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천호성 기자S/U]첫번째는 쏟아졌던사건 사고와 의혹, 그리고 MBC 카메라가달려갔던 현장 소식들입니다. ◀END▶ 국내에 거주하는 ...
2020년 12월 28일 -
다음 달 5일부터 여천역에 KTX 하루 4회 추가 정차
전라선 KTX가 여천역에 하루 4차례 추가로 정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의원은 다음 달 5일부터 전라선 KTX의 여천역 정차 횟수가 상행 2회, 하행 2회씩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금까지는 마지막 열차가 여천역에 정차하지 않았지만, 정차 확대 조치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12월 28일 -
요양원, 종교시설, 가족간 접촉..전남 549명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가족간의 접촉 등으로 광양, 여수, 순천, 보성, 화순, 완도, 영암, 영광 등에서 확진이 잇따르는 등 전남 동*서*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조기 발견을...
양현승 2020년 12월 28일 -
요양원, 종교시설, 가족간 접촉..전남 549명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의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549명으로 늘었습니다. 요양병원, 종교시설, 가족간의 접촉 등으로 광양, 여수, 순천, 보성, 화순, 완도, 영암, 영광 등에서 확진이 잇따르는 등 전남 동*서*중부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무증상 환자 조기 발견을...
양현승 2020년 12월 27일 -
낭도 고로쇠 숲 조성사업 '잡음' - R
◀ANC▶40여 년 간 소나무 숲이 우거졌던 여수 낭도 뒷산 한편이 민둥산이 됐습니다.주민 수익사업과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고로쇠 숲을 조성하겠다는 명목인데요.하지만 숲 조성에는 최소 10년이 걸리는 만큼, 일부 주민들은 미관 저해와 산사태 등을우려하고 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연륙·연도교 개통으...
2020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