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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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낙도지역 도선 지원 늘려
신안군은 낙도지역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도선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오늘 지도읍 어의도에서 도선 취항식을 갖는 등 지난해 사업으로 지도읍 낙도 두곳에 도선 2척을 새로 짓는데 이어 올해에도 흑산 영산도와 대둔도등 낙도지역 대체 도선 건조비로 2억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관내 19...
2006년 03월 26일 -
신안배 미국 수출 확대
신안배가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대미 수출길을 늘리고 있습니다. 지난 90년대 말 첫 미국 수출이후 지난해엔 일년전보다 백여톤 증가한 940여톤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도 압해도 전체 배 생산량의 30%가량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압해도 수출재배 단지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신안 배는 미국 현지 수...
2006년 03월 26일 -
새우젓 위생용기 3만개 보급
위생적으로 제작된 새우젓 재생용기 3만개가 올해 신안지역에 보급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비와 신안수협 지원금, 어민 부담등 모두 3억원을 들여 식약청에서 인증한 3만개의 새우젓 재생 용기가 신안지역 젓새우잡이 어선과 신안수협 위판어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신안관내에는 5만여개의 새우젓 용기가 유통되고...
2006년 03월 26일 -
새우젓 위생용기 3만개 보급
위생적으로 제작된 새우젓 재생용기 3만개가 올해 신안지역에 보급됩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군비와 신안수협 지원금, 어민 부담등 모두 3억원을 들여 식약청에서 인증한 3만개의 새우젓 재생 용기가 신안지역 젓새우잡이 어선과 신안수협 위판어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입니다. 신안관내에는 5만여개의 새우젓 용기가 유통되고...
2006년 03월 27일 -
신안배 미국 수출 확대
신안배가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대미 수출길을 늘리고 있습니다. 지난 90년대 말 첫 미국 수출이후 지난해엔 일년전보다 백여톤 증가한 940여톤의 수출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도 압해도 전체 배 생산량의 30%가량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압해도 수출재배 단지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신안 배는 미국 현지 수...
2006년 03월 27일 -
신안] 낙도지역 도선 지원 늘려
신안군은 낙도지역의 유일한 교통수단인 도선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오늘 지도읍 어의도에서 도선 취항식을 갖는 등 지난해 사업으로 지도읍 낙도 두곳에 도선 2척을 새로 짓는데 이어 올해에도 흑산 영산도와 대둔도등 낙도지역 대체 도선 건조비로 2억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관내 19...
2006년 03월 27일 -
고길호 신안군수 '출마포기' 없다
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도 2백만원의 벌금을 판결받은 고길호 신안군수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 뜻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군수는 항간에 떠도는 불출마설등을 일축하고 대법원 상고와 함께 이번 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들의 심판을 떳떳하게 받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006년 03월 27일 -
고길호 신안군수 '출마포기' 없다
선거법 위반으로 항소심에서도 2백만원의 벌금을 판결받은 고길호 신안군수는 이번 지방선거 출마 뜻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고군수는 항간에 떠도는 불출마설등을 일축하고 대법원 상고와 함께 이번 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군민들의 심판을 떳떳하게 받겠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2006년 03월 28일 -
신안 도서 관문에 상징 조형물 설치
신안군은 주요 도서관문에 각 섬 특성에 맞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우선 올해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도읍 자동리 연륙교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오는 2천8년까지 29억여원을 투자해 모두 17곳에 조형물을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상징 조형물은 전문 디자이너의 설계로 시설되며 각 섬의 특...
2006년 03월 28일 -
육상과 해상에 기상특보,내일도 흐린 날씨
오늘 하루 간간히 눈발이 날리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인 목포 등 전남지방은 내일도 흐리겠습니다. 전남지방에는 현재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목포와 신안 등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돼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
박영훈 2006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