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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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침식 심각.. 방재센터 설립 시급(R)
◀ANC▶ 기후변화와 해안지역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연안침식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역특성 맞춤형 해안침식대응기술 개발과 연안침식 방재센터 설립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진도군 관매도. 90년 대 이후 해안 침식으로 해안선이 30cm 이상 사라지고 해...
김양훈 2013년 11월 19일 -
연안침식 심각.. 연안침식 방재센터 설립 시급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등으로 연안 침식 현상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국 연안 172곳 가운데 73%에서 침식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지난해 전남에서도 28곳의 해수욕장 백사장과 사구가 침식 우려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 증도 엘도라도에서 열린 연안침식 심포지엄에서는 연안 침식에 ...
김양훈 2013년 11월 19일 -
전남 농어촌지역 고교 정원 미달 수두룩
전남 농어촌지역의 고등학교가 대부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19개 농어촌지역 고교 신입생 충원율이 92.3%에 그쳤으며 신안과 진도는 70%대, 영광, 고흥, 해남 등 8곳은 80%대에 불과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인근 학교 2,3곳을 통폐합하RH ...
2013년 11월 19일 -
아침까지 비 또는 눈..높은 파도 주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목포와 신안, 진도 등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있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에서 비가 이어지겠고, 일부 내륙에서도 새벽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오늘보다 높...
김진선 2013년 11월 18일 -
전남 농어촌지역 고교 정원 미달 수두룩
전남 농어촌지역의 고등학교가 대부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19개 농어촌지역 고교 신입생 충원율이 92.3%에 그쳤으며 신안과 진도는 70%대, 영광, 고흥, 해남 등 8곳은 80%대에 불과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인근 학교 2,3곳을 통폐합하RH ...
2013년 11월 18일 -
오후부터 기온 뚝..해상에 풍랑특보
목포를 비롯한 전남지역은 오늘 낮부터 찬 바람과 함께 기온도 어제 낮보다 4에서 6도가량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3도에서 5도, 낮기온은 6도에서 7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
2013년 11월 17일 -
바람잘날 없는 신안 연도교 공사(R)
◀ANC▶ 신안 하의도와 신의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공사가 사업 시작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 공사가 중단되는가 하면 감사원 감사 지적과 검찰 내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3월, 신안 신의-하의간 연도교 개설공사 현장입니다.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공사는...
김양훈 2013년 11월 15일 -
신안군, 전국에서 의료서비스 가장 열악
신안군이 전국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가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한국건강증진재단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의 지역보건취약지역 점수를 산출한 결과 신안의 지역보건이 가장 취약했고 진도,완도, 경북 영양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보건취약지역이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의 제한, 서...
김양훈 2013년 11월 15일 -
뉴스데스크 시작 타이틀+오늘의 주요뉴스
신] 모래의 섬으로 불리는 신안군 임자도를 육지와 연결하는 연륙교 사업이 오늘 착공됐습니다. 홍] 전남에서는 오는 2천20년까지 백 개가 넘는 연륙연도교가 건설될 예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홍] 그런가 하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연도교 공사가 시작부터 잡음으로 ...
신광하 2013년 11월 14일 -
바람잘날 없는 신안 연도교 공사(R)
◀ANC▶ 신안 하의도와 신의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공사가 사업 시작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어 공사가 중단되는가 하면 감사원 감사 지적과 검찰 내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3월, 신안 신의-하의간 연도교 개설공사 현장입니다.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공사는...
김양훈 2013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