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신안
-
'철새 중간 기착지' 신안 흑산도에 새공예박물관
철새 중간기착지인 신안군 흑산도에 새공예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세계의 조류 등 3개 주제로 꾸며진흑산도 새공예박물관은74제곱미터 면적에 현재까지 20개국에서 구매한 700여점의 공예품들을 수집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흑산권역은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오가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 ...
박영훈 2021년 09월 07일 -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국비 확보 청신호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중인'청정 블루 이코노미' 주요 사업의2022년 국비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블루 에너지산업 분야와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건설 등전남 블루이코노미 관련 사업은 올해보다 26.5% 늘어난 171건, 1조 5천 789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김양훈 2021년 09월 07일 -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국비 확보 청신호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중인'청정 블루 이코노미' 주요 사업의2022년 국비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등블루 에너지산업 분야와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77호선 연결도로 건설 등전남 블루이코노미 관련 사업은 올해보다 26.5% 늘어난 171건, 1조 5천 789억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김양훈 2021년 09월 07일 -
'철새 중간 기착지' 신안 흑산도에 새공예박물관 문 열어
철새 중간기착지인 신안군 흑산도에 새공예박물관이 들어섰습니다. 세계의 조류 등 3개 주제로 꾸며진 흑산도 새공예박물관은 74제곱미터 면적에 현재까지 20개국에서 구매한 700여점의 공예품들을 수집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흑산권역은 동아시아와 대양주를 오가는 철새들의 주요 이동 길목으로 봄, 가을...
박영훈 2021년 09월 07일 -
투데이)전남 '1000원 여객선' 시대 시작(R)
◀ANC▶ 전남에서 1000원 여객선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남 섬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먼바다 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END▶◀VCR▶ 신안군 홍도에서 20년 째 살고 있는64살 최철신씨. 목포에서 홍도까지 2시간 30분 가는 쾌속선 요금은 편도로 4만 2천 원, 도서민 할인을 받...
김양훈 2021년 09월 06일 -
4시간 넘는 먼 섬도 '천 원'이면 갑니다(R)
◀ANC▶ 이달부터 전남에 사는 섬 주민들은 거리와 상관없이 '천 원'만 내면 먼바다 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난달 가까운 섬부터 적용된 천 원 요금제에 주민들이 크게 만족하면서 계획보다 앞당겨 전 구간으로 확대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홍도에서 20년 째 살고 있는 64살 최철신씨. ...
김진선 2021년 09월 05일 -
투데이]'역사*생태의 섬 흑산도로 모십니다(R)
◀ANC▶ 역사와 생태의 섬인 신안군 흑산도가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관광지로 휴식 공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서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 흑산도 천주교 성당. 한국전쟁 이후 큰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을 위해 선교는 물론 교육과 의료 등 다양...
김진선 2021년 08월 31일 -
'정신까지 휴식' 흑산도 다시 관광 명소로(R)
◀ANC▶ 코로나19로 외지인의 발길이 뜸해진신안 흑산도가 다시 관광객 맞이에 나섭니다. 천주교 역사 유적지와아름다운 다도해 풍광을 강점으로관광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END▶ 서남해 최남단에 위치한 신안 흑산도 천주교 성당. 한국전쟁 이후 큰 어려움을 겪었던주민들을 위해 선교는 ...
김진선 2021년 08월 30일 -
신안 흑산도 문화관광시설 확충..관광 활성화 추진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흑산도에 흑산문화관광호텔과 새조각공원을 개장해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기존의 흑산가족호텔을 전면 개보수해 개장한 흑산문화관광호텔은 천주교 광주대교구가 운영을 맡아 천주교 신도 연수공간과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로 활용되며, 흑산새조각공원도 조형물과 분수, 주차장 등을 확충해 재...
김진선 2021년 08월 30일 -
청정갯벌에서 자란 '개체굴' 식탁에 오른다(R)
◀ANC▶ 일반 굴보다 3배 크고 독성이 없어 안전한개체굴이 본격 생산되고 있습니다. 청정갯벌에서 자라 맛과 풍미가 뛰어나고여름철에도 먹을 수 있는데,이달부터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릅니다.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연구실 수조에 출하를 앞둔 개체굴이담겨있습니다. 70g 이상 자란 개체굴 껍질에'1004' ...
2021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