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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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학생 증가, 예산 탓에 학교 신설*이전 어려움
신도시 인구 확대로 학교 수요가 늘고 있지만, 대응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목상고를 옥암지구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처리하라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또 순천 신대지구, 여수 웅천지구에서도 학생수 증가에 따라 초등학교 신설, 중학교 이설...
양현승 2017년 01월 03일 -
뉴스와인물-1/2]이낙연 도지사
◀ANC▶ 각급 기관 단체들이 오늘 정유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와 함께 새해 도정 설계를 들어보겠습니다. 1. 이른 아침에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도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부터 하실까요? 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
2017년 01월 02일 -
통합)지역 곳곳 단출한 해넘이 행사 열려
오늘 전남지역 일부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올해 마지막 해넘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순천 해룡면 와포해변 일대에서는 주민들과 가족별 나들이객들이 모여 올해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여수 향일암 일대에서도 새해 일출제에 앞서 해넘이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한편 광주와 전남 일대 해넘이 명소마...
2016년 12월 31일 -
올해 마지막 주말, 도내 13곳에서 촛불집회
2016년 마지막 주말에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전남 13개 시군에서 이어집니다. 목포에서는 내일(31) 오후 6시 평화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송박영신'을 주제로 제10차 시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 강진과 해남, 진도 팽목항 등 13개 지역에서...
김진선 2016년 12월 31일 -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 83곳..전국 최다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12만여 개의 전남 지명을 조사한 결과 닭과 관련된 지명이 83곳으로 두번째로 많은 충남의 2배 가까이 됐습니다. 산 명칭으로는 구례 계족산과 순천 유치산 등 8곳이고, 섬 명칭으로는 진도 계도와 여수...
2016년 12월 31일 -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 83곳..전국 최다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12만여 개의 전남 지명을 조사한 결과 닭과 관련된 지명이 83곳으로 두번째로 많은 충남의 2배 가까이 됐습니다. 산 명칭으로는 구례 계족산과 순천 유치산 등 8곳이고, 섬 명칭으로는 진도 계도와 여수...
2016년 12월 30일 -
올해 마지막 주말, 도내 13곳에서 촛불집회
2016년 마지막 주말에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전남 13개 시군에서 이어집니다. 목포에서는 내일(31) 오후 6시 평화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송박영신'을 주제로 제10차 시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 강진과 해남, 진도 팽목항 등 13개 지역에서...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 83곳..전국 최다
전남지역 닭 관련 지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7년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12만여 개의 전남 지명을 조사한 결과 닭과 관련된 지명이 83곳으로 두번째로 많은 충남의 2배 가까이 됐습니다. 산 명칭으로는 구례 계족산과 순천 유치산 등 8곳이고, 섬 명칭으로는 진도 계도와 여수...
2016년 12월 30일 -
올해 마지막 주말, 도내 13곳에서 촛불집회
2016년 마지막 주말에도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전남 13개 시군에서 이어집니다. 목포에서는 내일(31) 오후 6시 평화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의 '송박영신'을 주제로 제10차 시국대회를 개최합니다. 이와 함께 여수와 순천, 강진과 해남, 진도 팽목항 등 13개 지역에서...
김진선 2016년 12월 30일 -
뉴스와인물-12/27]박선미 목포교육장
◀ANC▶ 2016년 지역에서 주목받은 인사를 초청해 이야기 나눠보는 송년 뉴스와 인물입니다. 학생수는 줄고, 원도심과 신도심간 교육여건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고 지역 교육이 안고 있는 문제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지난 가을부터 목포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박선미 교육장과 함께 이야기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 미...
양현승 2016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