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최종-2014년,통합 완성?(R)--목포3원
◀ANC▶ 목포와 신안,무안,영암,해남을 단일 행정구역으로 하는 광역도시건설 일정이 제시됐습니다. 정치권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서남권 광역도시건설의 1단계로 내년 상반기에 목포시와 신안군이 합치게 됩니다. 이어 2012년에 무안군이 통합되고 2013년엔 영암,해남을 포함...
2008년 07월 24일 -
중국자본이 관건(R)--목포2원
◀ANC▶ 무안기업도시내 한중국제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중국자본이 순조롭게 유입되면서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지부진한 국내단지에도 중국자본 참여가 확정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밝혀 중국자본 유치가 실현될 지 여부가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기업도시의 한...
김윤 2008년 07월 24일 -
서남권 광역도시 2014년 완성 목표
오는 2014년까지 목포를 비롯해 신안,무안,영암,해남을 단일 행정구역으로 하는 서남권 광역도시 건설을 마무리하는 통합 로드맵이 제시됐습니다. 목포대 양승주 교수는 오늘 관련 용역발표를 통해 1차로 내년 상반기에 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한 뒤 2011년 무안과 통합, 2013년엔 해남,영암과 합치고 이듬해인 2014년 5월 ...
2008년 07월 24일 -
무안기업도시 중국자본 유치가 관건
중국자본의 순조로운 유치가 무안기업도시 건설의 최대 관건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지난해 4월 중앙도시계획 심의가 완료됐지만 법정자본금 천2백40억원의 30%선인 3백7십억 원 확보에 그쳐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국내 산업단지도 중국 자본 유치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중국 대중화 집단과 협의를 ...
김윤 2008년 07월 24일 -
무안기업도시 개발계획 승인 신청
무안군은 오늘(23일) 한중경제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한중국제산업단지 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습니다. 무안기업도시는 지난 2005년 7월 국가지정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법정자본금 천 5백28억 가운데 천 백억 원을 확보해 이번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
2008년 07월 23일 -
데스크단신)목포해양축제 홍보 총력(R)
◀ANC▶ 목포 시금고인 기업은행과 광주은행, 농협이 올해 목포해양축제 홍보 도우미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기업은행과 광주은행, 농협은 제3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과 2008 목포해양문화축제 홍보를 위해 전국 4천여개 지점에서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목포시...
양현승 2008년 07월 23일 -
무안기업도시 개발계획 승인 신청
무안군은 오늘(23일) 한중경제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한중국제산업단지 개발구역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습니다. 무안기업도시는 지난 2005년 7월 국가지정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법정자본금 천 5백28억 가운데 천 백억 원을 확보해 이번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
2008년 07월 23일 -
시사돋보기]여수엑스포/타겟 마케팅 필요(R)
◀ANC▶ 전라남도가 2012년 여수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4년 뒤 외국 관람객을 끌어들이려는 국가별 타겟 마케팅 전략 수립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시사돋보기 장용기 보도부장 ◀END▶ 지난해 여수 엑스포의 개최지 확정은 국가적인 명예는 물론 전남으로서도 큰 경사였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
2008년 07월 21일 -
목포2원](전라남도-절강성)교류확대 방안은(R)//아침
◀ANC▶ 전라남도와 중국 절강성이 자매관계를 맺은지 10년이 지나면서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두 지역이 더욱 공동발전하기 위해서는 한중물류센터와 경제통상 전담기구 설립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중국 청년기업가들이 무안을 찾았습니다. 무안기업도시내 한중산업단지 예정지를 둘러...
김양훈 2008년 07월 18일 -
물류센터 설립필요(R)//신광하(2번)
◀ANC▶ 전라남도와 중국 절강성간 교류가 점차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두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선 한중물류센터와 경제통상 전담기구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중국 청년기업가들이 무안을 찾았습니다. 한중 최대 합작사업인 무안 기업도시내 한중산업단지 예정지를...
김양훈 2008년 07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