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주에 호남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심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당원자격심사위 심사위원장으로 내정된
이미경 사무총장은 이번 주 초까지
심사위원을 선임한 뒤 늦어도 이달 중순쯤
호남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복당이 거론되고 있는 호남권 무소속의원은
목포 박지원의원과 무안.신안 이윤석,
해남.완도.진도의 김영록,
광주 남구의 강운태, 전북 전주 완산갑 이무영, 정읍 유성엽 의원 등 6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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