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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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D-200'(R)
◀ANC▶ 오는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오늘로써 딱 2백일 남았습니다. 전라남도는 교통, 숙박, 경주장 건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성공개최를 자신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우려스러운 눈길도 보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F1대회가 이제 2백 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것...
김윤 2010년 04월 05일 -
영산강·섬진강 부유쓰레기 차단막 설치
장마철 등 집중호우 때 영산강과 섬진강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막기 위해 무안군과 영암군, 광양시에 부유쓰레기 차단막이 설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모두 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무안 일로읍 청호리에 3백 미터, 영암 학산면 매월리에 2백 미터, 광양시 배알도에 2백 미터 등 영산강과 섬진강 수계에 찬단막을 설치했습...
김윤 2010년 04월 05일 -
무안 공직자 음식점 견문통보제 시행
올해부터 전남에서 F1 자동차 대회 등 국제행사가 해마다 열리면서 국내외 관광객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안군이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공직자 음식점 견문 통보제 시행에 나섰습니다. 음식점 견문 통보제는 공무원들이 출장이나 외식,가족,친지 모임 등으로 음식점 이용 때 식품을 불결하게 취급하거나 식...
2010년 04월 01일 -
무안여론조사] 공천이 관건(R)/장용기 부장
◀ANC▶ 무안군수 선거전에서도 현직이 우세한 가운데, 경쟁자들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시민공천배심원제로 치러질 민주당 공천과 무소속 후보군의 약진이 관전포인트 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결과 서삼석 현군수가 33%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천...
신광하 2010년 03월 31일 -
신안여론조사] 무소속 군수 선두(R)
◀ANC▶ 민주당의 텃밭에서 치러지는 신안군수 선거전은 무소속 박우량 군수가 민주당 후보군을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의 전략공천 결과에 따라 앞으로 추이 변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론조사결과 무소속의 박우량 군수는 46.3%의 지지를 얻어 선두 입니다. 민주당 ...
신광하 2010년 03월 31일 -
무안기업도시 출자 비용보증,민간보조 등 감사
감사원이 지난 22일부터 5일동안 실시한 무안기업도시 감사에서는 투자사 우회출자에 따른 무안군 비용부담의 적절성 문제 등이 중점 조사됐습니다. 무안 기업도시 건설지원단은 이번 감사에서 두산중공업의 우회 출자에 따라 발생한 40억원의 이자 등 비용부담을 사업 중도 청산 때 무안군이 부담한다는 보증 승인안에 대...
2010년 03월 30일 -
데스크 단신] F1대회 티켓 발매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티켓 판매를 알리는 공식 행사가 내일(3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목포 문화의 달 행사 추진위가 출범했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채솔이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END▶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 티켓 발매행사가 내일(3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립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
신광하 2010년 03월 30일 -
무안기업도시 출자 비용보증,민간보조 등 감사
감사원이 지난 22일부터 5일동안 실시한 무안기업도시 감사에서는 투자사 우회출자에 따른 무안군 비용부담의 적절성 문제 등이 중점 조사됐습니다. 무안 기업도시 건설지원단은 이번 감사에서 두산중공업의 우회 출자에 따라 발생한 40억원의 이자 등 비용부담을 사업 중도 청산 때 무안군이 부담한다는 보증 승인안에 대...
2010년 03월 30일 -
강진*장흥*영암] 현직우세(R)-아침용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목포MBC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강진과 장흥, 영암 군수선거는 현직 단체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c/g-1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황주홍 현 군수가 49.5%로 선두입니다. 민주당 강진원 예비후보 15%, 국령애 예비후보는...
신광하 2010년 03월 30일 -
최종]경선부터 과열(R)
◀ANC▶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결정되는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경선을 앞두고 배심원으로 채택됐다며 특정후보 지지를 요청하는 전화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배심원 명단 사전 유출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민주당 중앙당은 경선 일자나 배심원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무안군 삼...
2010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