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수정)호남고속철 노선 선정.. '저속철' 우려 확산
호남고속철 광주-목포 노선이 기존의 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결정되면서 저속철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고속철 전용선이 아닌 기존 선로를 개량해 광주에서 나주와 함평을 지나 목포까지 고속화하고 무안공항은 함평역에서 지선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1순위로 선정해 정부에 건의할 ...
김양훈 2010년 12월 23일 -
무안 남악 아파트단지 5년여 만에 착공
무안 남악지구에서 아파트단지가 5년여만에 착공했습니다. 세영건설이 390여 세대 아파트 건설공사를 최근 착수했으며 근화건설도 내년 3월쯤 520여 세대 아파트단지를 착공할 계획입니다. 이들 아파트는 오는 2천12년 말 입주 예정이며 3점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6백만 원대에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0년 12월 23일 -
투데이 성금(12.23)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군 조명래씨 3만원 조도버드아일랜드, 김영삼씨, 육동리 청년회 각각 5만원씩. 조도어린이집 15만원 박진익씨 5만원 강구섭씨 3만원 맹성전복가두리 송호영씨, 곽영민씨 각각 10만원 강병식씨, 맹성리 노인회, 설대오씨 각각 5만원 조도면 지역일자리 사...
양현승 2010년 12월 23일 -
KTX 호남선 개량화 나주,무안 경유 건의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기존 호남선을 개량화해 나주역과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노선을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달 중 국토해양부에 용역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 1월까지 기획재정부 등 해당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호남고속철 노선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번 추천안은 고속철이 제 기능을 할...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연말기획]무안광주공항/겉으로만 상생(R)
◀ANC▶ 광주와 전남이 무안국제공항과 광주공항 문제로 수년째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상생', 속내는 "우리 만"이라는 시도간의 틈새가 뚜렷이 확인된 한 해였습니다. 연말기획 장용기기자 ◀END▶ ----------- 2007년 무안국제공항이 개항됐으나 광주지역의 거센 반발로 국제선 이전문제가 2008년 6월에야 겨...
2010년 12월 22일 -
데스크단신)온정 손길 이어져
◀ANC▶ 목포대학교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마련하는등 연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다인 아나운서. ◀END▶ ◀VCR▶ 목포대는 오늘 전체 교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김장김치나눔 행사를 열고 10킬로그램짜리 포장 김치 80여 포기를 만들어 무안지역 불우 ...
양현승 2010년 12월 22일 -
자막]전남쌀/기능성으로 승부(R)
◀ANC▶ 전남에서 대량 생산된 유기농 기능성 쌀이 대기업 유통업체에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첫 시도지만 소비자 반응에 따라 재배물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키 크는 쌀'로 알려진 영안쌀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 시도된 유기농 기능성 쌀입니다. 성장 호르몬 생성을 돕...
2010년 12월 22일 -
자막]전남쌀/기능성으로 승부(R)
◀ANC▶ 전남에서 대량 생산된 유기농 기능성 쌀이 대기업 유통업체에 전량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첫 시도지만 소비자 반응에 따라 재배물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키 크는 쌀'로 알려진 영안쌀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전남에서는 처음 시도된 유기농 기능성 쌀입니다. 성장 호르몬 생성을 돕...
2010년 12월 21일 -
희망 나눔 캠페인]데스크용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항도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이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강진군 신전면 수양마을 김순옥씨 5만원, 대원마을 윤재만씨 3만원, 영암군 덕진면 영등2구 주민들 17만3천4백원, 삼호읍 아산마을 주민들 20만원, 바르게살기 위원회에서 10만원, 대불폐차산업 김인호씨 10만...
신광하 2010년 12월 20일 -
무안 백제고 '전남도 최우수 고교'로 선정
무안 백제고가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한 도내 고등학교 학교평가에서 교육과정과 성과관리,자율특색교육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습니다. 백제고는 10여 년전 실업계에서 인문계로 전환한 이후 해마다 서울대 등 수도권 명문대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