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전국 첫 해안관광도로 조성(R)
◀ANC▶ 아름다운 낙조가 유명한 무안 탄도만에 노을길이 조성됩니다. 관광 목적으로 해안도로를 새로 만드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자랑하는 무안군, 이가운데 탄도만이 품고 있는 다도해 낙조는 대표적 비경에 꼽히고 정부의 '찾아가고 싶은 명품 녹...
2014년 03월 16일 -
가격 폭락과 재고 누적, 양파 파동 우려
조생종 양파 수확을 앞두고 가격 파동이 불가피해보입니다. 무안 등 양파 주산지에는 지난해 비싸게 사들인재고 양파가 창고마다 가득 차 있어 조생종 양파까지 본격 생산되면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무안군은 재고 양파 소진대책으로 양파즙 가공이나 폐기를 검토하고 양파 수매 등 가격 안정대책에 검토...
2014년 03월 16일 -
승달산 횡단 도로 2018년 개설
승달산을 횡단해 무안 몽탄면과 청계면을 잇는 도로가 개설됩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으로 몽탄면 이산리와 청계면 태봉리간 임도를 총연장 11킬로미터,폭 10미터로 새로 조성합니다. 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조성사업으로 이름 지어진 이 도로 개설사업은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천18년 완공 예정...
2014년 03월 14일 -
승달산 횡단 도로 2018년 개설
승달산을 횡단해 무안 몽탄면과 청계면을 잇는 도로가 개설됩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으로 몽탄면 이산리와 청계면 태봉리간 임도를 총연장 11킬로미터,폭 10미터로 새로 조성합니다. 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조성사업으로 이름 지어진 이 도로 개설사업은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천18년 완공 예정...
2014년 03월 13일 -
승달산 횡단 도로 2018년 개설
승달산을 횡단해 무안 몽탄면과 청계면을 잇는 도로가 개설됩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으로 몽탄면 이산리와 청계면 태봉리간 임도를 총연장 11킬로미터,폭 10미터로 새로 조성합니다. 영산강-승달산 만남의 길 조성사업으로 이름 지어진 이 도로 개설사업은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천18년 완공 예정...
2014년 03월 13일 -
KTX 논란, 고개 든 '못된 정치'(R)/문연철
◀ANC▶ 표만 더 얻을 수 있다면 일단 말부터 하고 보는 못된 정치수법이 KTX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표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어렵게 지어온 밥에 재뿌리는 건 아닌지, 판단은 유권자 몫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권을 거쳐가며 광주*전남이 요구해왔던 호남...
양현승 2014년 03월 13일 -
KTX 논란, 고개 든 '못된 정치'(R)/문연철
◀ANC▶ 표만 더 얻을 수 있다면 일단 말부터 하고 보는 못된 정치수법이 KTX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표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어렵게 지어온 밥에 재뿌리는 건 아닌지, 판단은 유권자 몫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권을 거쳐가며 광주*전남이 요구해왔던 호남...
양현승 2014년 03월 12일 -
(리포트)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ANC▶ 정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지역이 발전 전략을 세우면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인데 이전 정부 대책과는 무엇이 다르고, 광주 전남은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윤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5+2 광역경제권으로 대표되는 이명박 정부의 대책과 가장 다른 점은 지역 발전의 추진 주체입니다. ...
2014년 03월 12일 -
KTX 논란, 고개 든 '못된 정치'(R)/문연철
◀ANC▶ 표만 더 얻을 수 있다면 일단 말부터 하고 보는 못된 정치수법이 KTX 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표에는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어렵게 지어온 밥에 재뿌리는 건 아닌지, 판단은 유권자 몫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정권을 거쳐가며 광주*전남이 요구해왔던 호남...
양현승 2014년 03월 12일 -
"KTX 노선 선거 쟁점 그만"(R)
◀ANC▶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들이 이미 정해진 호남고속철도 노선을 흔들면서 지역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오랜 숙원인 호남고속철 사업에 차질이 빚어지지않을까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전지역 일부 정치인이 호남고속철도의 서대전역 경유를 선거 공약으로...
2014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