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채소값 폭락 창고대란으로 (R)
◀ANC▶ 채소값 폭락으로 산지 저온저장창고마다 안 팔린 농작물 재고로 꽉 차 있습니다. 본격적인 봄 작물 수확을 앞두고 창고 대란을 걱정해야할 상황입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무안의 한 저온저온창고, 마당 한 켠에 상해서 폐기 처분해야하는 겨울배추들이 포대 가득 쌓여있습니다. 멀쩡한 배추도 창...
2014년 04월 07일 -
제주행 중국 관광객, 전남 사흘 무비자 체류
무안공항을 통해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들이 비자가 없더라도 전남에서 체류가 가능해졌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이 오는 6일부터 제주행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환승 공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무안공항으로 들어온 중국 관광객들이 제주로 가기 전에 비자없이 최대 사흘동안 광주.전남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머...
2014년 04월 04일 -
무안시 승격 선거 쟁점화 (R)
◀ANC▶ 무안군이 시 승격을 위한 시동을 켰습니다. 시 승격은 무안반도 통합론과 맞물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월 인구 8만 명을 돌파한 무안군이 다시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승격 추진위원회를 다시 결성하고 민관 공동으로 ...
2014년 04월 04일 -
정정당당]해마다 만 명 적발..음주운전 그만(R)
◀ANC▶ 아름다운 공동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남악신도시의 음주단속 현장 보여드립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딱 소주 두 잔만 마셨다고 주장하는 운전자. 덜 불면 수치가 덜 나올까 측정기에서 금방 입을 떼는 꼼수를 씁니다. ◀SYN▶ 경찰 "더더더더..안돼요 다시...
김진선 2014년 04월 04일 -
정정당당]해마다 만 명 적발..음주운전 그만(R)
◀ANC▶ 아름다운 공동체,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MBC 연속보도 정정당당, 오늘은 남악신도시의 음주단속 현장 보여드립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딱 소주 두 잔만 마셨다고 주장하는 운전자. 덜 불면 수치가 덜 나올까 측정기에서 금방 입을 떼는 꼼수를 씁니다. ◀SYN▶ 경찰 "더더더더..안돼요 다시...
김진선 2014년 04월 03일 -
무안시 승격 선거 쟁점화 (R)
◀ANC▶ 무안군이 시 승격을 위한 시동을 켰습니다. 시 승격은 무안반도 통합론과 맞물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월 인구 8만 명을 돌파한 무안군이 다시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승격 추진위원회를 다시 결성하고 민관 공동으로 ...
2014년 04월 03일 -
무안시 승격 선거 쟁점화 (R)
◀ANC▶ 무안군이 시 승격을 위한 시동을 켰습니다. 시 승격은 무안반도 통합론과 맞물려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월 인구 8만 명을 돌파한 무안군이 다시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승격 추진위원회를 다시 결성하고 민관 공동으로 ...
2014년 04월 03일 -
호남선 고속열차 개통 10년..효과와 과제는?(R)
◀ANC▶ 호남선에 고속열차가 다닌지 꼭 10년을 맞았습니다. 수도권과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전용선로가 없는 반쪽짜리 고속철이어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호남 KTX 개통 10년, 박영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EFFECT(2-3초) --지난 2004년,호남 KTX 첫 열차 출발-- 풍물패의 ...
박영훈 2014년 04월 02일 -
광주)(리포트)뭉쳐야 산다
◀ANC▶ 기초선거 무공천 때문에 생긴 또 하나의 현상은 후보간 단일화 바람입니다. 현직 단체장을 이기려면 '뭉쳐야 산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 ◀END▶ 광주 북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입지자들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소매를 걷어부친 옷차림까지 맞추고 기자회견에 나선 이들은 이달...
2014년 04월 02일 -
호남선 고속열차 개통 10년..효과와 과제는?(R)
◀ANC▶ 호남선에 고속열차가 다닌지 꼭 10년을 맞았습니다. 수도권과의 이동 시간이 빨라지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여전히 전용선로가 없는 반쪽짜리 고속철이어서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호남 KTX 개통 10년, 박영훈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EFFECT(2-3초) --지난 2004년,호남 KTX 첫 열차 출발-- 풍물패의 ...
박영훈 2014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