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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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KTX 2단계 '결국 저속철 ?' (R)
◀ANC▶ 호남고속철도 KTX 2단계 노선 결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초 고속 신선을 대체할 대안 노선 모두 경제성이 떨어지고 고속철이 아닌 저속철로 전락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세가지 대안 노선 모두 경제성이 크...
2014년 09월 12일 -
'나주역과 무안공항 경유 노선' 경제성 높아
호남고속철도 KTX 2단계 사업인 송정리-목포 구간은 나주역과 무안공항 모두를 경유하는 게 경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KTX 2단계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르면 비용 대비 편익은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역 노선이 0점4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송정-나주-목포, 송정-무안공항-목포 순이었습...
2014년 09월 12일 -
'나주역과 무안공항 경유 노선' 경제성 높아
호남고속철도 KTX 2단계 사업인 송정리-목포 구간은 나주역과 무안공항 모두를 경유하는 게 경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KTX 2단계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르면 비용 대비 편익은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역 노선이 0점4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송정-나주-목포, 송정-무안공항-목포 순이었습...
2014년 09월 11일 -
최종]'나주역과 무안공항 경유 노선' 경제성 높아
호남고속철도 KTX 2단계 사업인 송정리-목포 구간은 나주역과 무안공항 모두를 경유하는 게 경제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KTX 2단계 사업 타당성 용역 결과에 따르면 비용 대비 편익은 송정-나주-무안공항-목포역 노선이 0점4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송정-나주-목포, 송정-무안공항-목포 순이었습...
2014년 09월 11일 -
추석]KTX노선 또 변경 (R)
◀ANC▶ 호남고속철도 목포-송정리간 KTX 2단계 노선이 나주역 경유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지사가 바뀔 때마다 전라남도 입장이 고무줄 처럼 늘었다 줄었다를 되풀이하면서 KTX사업은 말 그대로 누더기가 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YN▶ ◀VCR▶ 전라남도가 KTX 2단계 노선에 나주역을 포함시켜줄 ...
2014년 09월 11일 -
추석]KTX노선 또 변경 (R)
◀ANC▶ 호남고속철도 목포-송정리간 KTX 2단계 노선이 나주역 경유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지사가 바뀔 때마다 전라남도 입장이 고무줄 처럼 늘었다 줄었다를 되풀이하면서 KTX사업은 말 그대로 누더기가 되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YN▶ ◀VCR▶ 전라남도가 KTX 2단계 노선에 나주역을 포함시켜줄 ...
2014년 09월 10일 -
지방공항, 균형발전의 잣대(R)
◀ANC▶ 지방공항은 정치적인 논리로 만들어지고 예산만 낭비한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한 중요 기반시설인데, 만들어만 놓고 가난한 자치단체에만 해결책을 만들라는 게 문제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11월, 서남권 거점 공항을 꿈꾸며 무안국제공항이...
양현승 2014년 09월 09일 -
김철주 무안군수 아이스버킷 동참
김철주 무안군수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위한 아이스버킷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김철주 군수는 오늘 무안불무공원에서 얼음물 샤워를 뒤집어쓰고 백 달러를 기부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윤석 국회의원 등 3명을 지목했습니다.
2014년 09월 07일 -
목포상의 광주 군공항 신안 섬으로 이전 주장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광주 군공항을 신안의 한 섬을 선택해 인구 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만들자고 주장했습니다. 김 회장은 지난 4일 광주에서 열린 호남발전간담회에서 광주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항 기능은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고, 군공항은 ...
신광하 2014년 09월 05일 -
데스크단신]명절 앞두고 위문 이어져(R)
◀ANC▶ 이낙연 전남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늘 장흥노인전문병원을 찾았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요양원 어르신을 위로하고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한 이낙연 지사는 '배려가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뻗치는 것이 예로부터 내려온 남도의 인심'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
김진선 2014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