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 오전 5시 45분쯤
무안군 일로읍의 한 교차로에서
50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79살
송 모 씨가 숨지고 송 씨의 아내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꺼진 상태에서
박 씨와 송 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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