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FTA 이득금, 피해 산업에 지원해야"
무안군의회는 "시장개방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수혜를 받는 부문과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부문이 발생한다면 간극을 조정하는 것이 국가의 공익적 책무"라며 무역이득공유제 시행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식량안보 차원에서 정부가 FTA 최대피해산업인 농업에 무역이득의 일부를 투입해야 한다며 정부의...
양현승 2015년 07월 08일 -
장맛비 10~40mm 내려...모레까지 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 목포 등 전남지방은 모레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이 시간까지 내린 비는 진도 지산 37.5mm를 최고로 무안 23, 목포 21.5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고, 북상하는 태풍 찬홈과 린파의 영향에 따라 강우량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
신광하 2015년 07월 07일 -
"FTA 이득금, 피해 산업에 지원해야"
무안군의회는 "시장개방으로 인해 천문학적인 수혜를 받는 부문과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부문이 발생한다면 간극을 조정하는 것이 국가의 공익적 책무"라며 무역이득공유제 시행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식량안보 차원에서 정부가 FTA 최대피해산업인 농업에 무역이득의 일부를 투입해야 한다며 정부의...
양현승 2015년 07월 07일 -
전남 교장공모제 지원율 낮아.. 재공고 19곳
전라남도교육청이 실시한 교장공모제 접수결과 지원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장공모제 대상 학교 26곳 가운데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학교는 해남 송지초등학교와 무안 해제 남초등학교 등 2곳이었으며 한 명만 지원한 학교도 17곳에 달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원자가 없거나 한 명만 지원한 19개 학교는 오...
김양훈 2015년 07월 04일 -
전남 교장공모제 지원율 낮아.. 재공고 19곳
전라남도교육청이 실시한 교장공모제 접수결과 지원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장공모제 대상 학교 26곳 가운데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학교는 해남 송지초등학교와 무안 해제 남초등학교 등 2곳이었으며 한 명만 지원한 학교도 17곳에 달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원자가 없거나 한 명만 지원한 19개 학교는 오...
김양훈 2015년 07월 03일 -
전남 9개 시·군에서도 '열전' - R
◀ANC▶ U대회 개막을 앞두고 오늘(2) 순천에서는 여자 배구 첫 예선 경기가, 목포에서는 축구 조별 리그가 열렸습니다. 이렇게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원하게 내리꽂는 스파이크와, 과감한 서브 공격. 중국을 상대로 첫 ...
2015년 07월 03일 -
전남 9개 시·군에서도 '열전' -R
◀ANC▶ U대회 개막을 앞두고 오늘(2) 순천에서는 여자 배구 첫 예선 경기가, 목포에서는 축구 조별 리그가 열렸습니다. 이렇게 광주 뿐만 아니라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시원하게 내리꽂는 스파이크와, 과감한 서브 공격. 중국을 상대로 첫 ...
2015년 07월 02일 -
투데이]민선자치 20년..도시경쟁력 추락(R)
◀ANC▶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불리는 민선자치 1기가 시작된 지 20년이 흘렀습니다. 민선자치 이후, 목포시와 시민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봤더니 경제규모는 늘었지만, 도시 경쟁력은 추락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당시, 목포시 인구는 23만9천5백 ...
신광하 2015년 07월 02일 -
투데이]민선자치 20년..도시경쟁력 추락(R)
◀ANC▶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으로 불리는 민선자치 1기가 시작된 지 20년이 흘렀습니다. 민선자치 이후, 목포시와 시민의 삶의 변화를 추적해 봤더니 경제규모는 늘었지만, 도시 경쟁력은 추락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당시, 목포시 인구는 23만9천5백 ...
신광하 2015년 07월 02일 -
데스크]민선자치 20년..도시경쟁력 추락(R)
◀ANC▶ 이처럼 재정자립이 이뤄지지 않은 지방자치는 반쪽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지방자치 20년, 목포시와 시민의 삶은 나아졌을까요.. 그렇지 않다는게 신광하 기자의 취재결과입니다. ◀VCR▶ 민선 1기가 시작된 1995년 당시, 목포시 인구는 23만9천5백 명 선이었습니다. 이후 20년이 지난 올해 인구는 23만8천 명, ...
신광하 2015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