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농협RPC, 밑 빠진 독인가?(R)/김양훈
◀ANC▶ 전남도내 농협미곡처리장의 적자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통합미곡 처리장도 많은 적자를 내고 있어 조합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광주 통합RPC 한 곳을 포함한 광주 전남 29개 농협RPC 가운데 지난 해 흑자를 낸 시설은 7개. 2013년 15개에 비해...
2015년 08월 19일 -
8월 19일 오늘의 날씨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데 낮에는 여전히 볕이 뜨겁습니다. 오늘 목포를 포함한 전남해안과 도서지방 구름 많은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지만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겠고요. 구름 많은 하늘에 강한 자외선은 차단되겠지만 자외선 지수도 '약간 나쁨' 단계로 높게 나타나는 만큼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셔야...
2015년 08월 19일 -
도시·군계획 재정비 추진
전라남도는 시·군별 장기 계획인구를 설정하고 도시 공간구조와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군 계획을 재정비합니다. 전라남도는 전체 시·군이 2009에서 2011년 사이에 도시·군관리계획이 결정돼 현재 진행 중인 재정비 입안절차릉 마치고 내년까지 재정비 결정 고시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20년 단위인 도시.군 기본...
2015년 08월 18일 -
오늘의 주요뉴스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6주기인 오늘 신안군 하의도 생가 앞마당에서 추모식이 열립니다. ------------------ 목포MBC가 창사 47주년을 맞아 긴급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전남 지역민들은 호남 중심의 신당 창당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은 무안공항을 경유해야 한다는 ...
김양훈 2015년 08월 18일 -
창사여론조사②]도지사 교육감 긍정 평가 높아(R)
◀ANC▶ 민선 6기 이낙연 전남지사와 장만채 교육감에 대해서는 잘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시급한 정책과제로는 기업유치가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최진수 기자 입니다. ◀VCR▶ CG7- 이낙연 전남지사가 도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61.1%, 부정적 평가는 16.7%에 머물렀습니다./ CG8-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중부...
신광하 2015년 08월 18일 -
창사여론조사③]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거쳐야(R)
◀ANC▶ 전남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한 지 10년째를 맞으면서 도청이전 효과를 두고 서부권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은 무안공항을 경유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양현승 기자 입니다. ◀VCR▶ 도청이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전남으로 옮긴 지 10년째.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CG18- 도청...
신광하 2015년 08월 18일 -
창사여론조사④]행정구역 통합 찬성 70.9%(R)
◀ANC▶ 서남권의 해묵은, 그러나 가장 민감한 문제인 무안반도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높았습니다. 그동안의 통합실패 원인으로는 주민간·지역간 공감대 부족이 꼽혔습니다. 문연철 기자 입니다. ◀VCR▶ CG22- 목포시와 무안군·신안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70.9%가 찬성 한다고 답했습니다./ CG23- 지역...
신광하 2015년 08월 18일 -
창사여론조사②]도지사 교육감 긍정 평가 높아(R)
◀ANC▶ 민선 6기 이낙연 전남지사와 장만채 교육감에 대해서는 잘한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시급한 정책과제로는 기업유치가 꼽혔습니다. 계속해서 최진수 기자 입니다. ◀VCR▶ CG7- 이낙연 전남지사가 도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평가는 61.1%, 부정적 평가는 16.7%에 머물렀습니다./ CG8-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중부...
신광하 2015년 08월 17일 -
창사여론조사③]호남고속철 무안공항 거쳐야(R)
◀ANC▶ 전남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한 지 10년째를 맞으면서 도청이전 효과를 두고 서부권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 노선은 무안공항을 경유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았습니다. 양현승 기자 입니다. ◀VCR▶ 도청이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전남으로 옮긴 지 10년째.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CG18- 도청...
신광하 2015년 08월 17일 -
창사여론조사④]행정구역 통합 찬성 70.9%(R)
◀ANC▶ 서남권의 해묵은, 그러나 가장 민감한 문제인 무안반도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찬성 의견이 높았습니다. 그동안의 통합실패 원인으로는 주민간·지역간 공감대 부족이 꼽혔습니다. 문연철 기자 입니다. ◀VCR▶ CG22- 목포시와 무안군·신안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70.9%가 찬성 한다고 답했습니다./ CG23- 지역...
신광하 2015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