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창원시, 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오늘부터 2박3일간 목포에서 마스터 클래스와 연합 연주회를
갖습니다.
3개 시군 취약계층 청소년 백80명이
한자리에 모여 연습과 연주회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연습기간 동안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마스터 클래스 강습도
열릴 예정입니다.
목포·창원·무안군 꿈의 오케스트라
연합 연주회는 오는 8일 오후 5시
목포 시민문화 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