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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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격전지 관심도 '먹고 사는 문제'(R)
◀ANC▶ 영암, 무안, 신안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과연 누가 될까요. 정당별, 후보별로 내놓은 첫번재 공약은 '먹고 사는 문제' 였습니다. 쟁쟁한 후보들이 맞붙은 최대 격전지,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공약을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의 주요 먹거리 산업은 농업과 어...
양현승 2016년 04월 01일 -
더민주*국민의당 주말 호남표심잡기 대회전
호남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이번 주말 전남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칩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천정배 대표가 오는 2일 오후 목포 평화광장에서 유세를 갖고, 광주로 이동해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더컷 유세단이 주말 오후 화순, 무안...
신광하 2016년 04월 01일 -
더민주*국민의당 주말 호남표심잡기 대회전
호남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이번 주말 전남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칩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천정배 대표가 오는 2일 오후 목포 평화광장에서 유세를 갖고, 광주로 이동해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더컷 유세단이 주말 오후 화순, 무안...
신광하 2016년 04월 01일 -
낙지 금어기 갈등--해법 복잡(R)
◀ANC▶ 전라남도가 낙지 금어기를 정하는 문제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역별로 업종별로 입장이 달라 의견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내 낙지 통발협회 어민들이 집회를 열고 금어기를 현행 6월에서 8월로 바꾸고 그물코 규격 22밀리미터에서 18밀리리터로 ...
2016년 04월 01일 -
더민주*국민의당 주말 호남표심잡기 대회전
호남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이번 주말 전남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칩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천정배 대표가 오는 2일 오후 목포 평화광장에서 유세를 갖고, 광주로 이동해 후보들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의원을 단장으로 한 더컷 유세단이 주말 오후 화순, 무안...
신광하 2016년 03월 31일 -
낙지 금어기 갈등--해법 복잡(R)
◀ANC▶ 전라남도가 낙지 금어기를 정하는 문제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지역별로 업종별로 입장이 달라 의견을 조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도내 낙지 통발협회 어민들이 집회를 열고 금어기를 현행 6월에서 8월로 바꾸고 그물코 규격 22밀리미터에서 18밀리리터로 ...
2016년 03월 31일 -
데스크 단신]경찰, 선거경비상황실 운영
◀ANC▶ 4.13 총선을 앞두고 전남경찰이 선거경비상황실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VCR▶ 전남지방경찰청과 도내 21개 경찰서 선거경비상황실은 선거가 끝나는 다음달 13일까지 투개표소 경비와 투표함 수송 경비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국민의당 영암무...
신광하 2016년 03월 31일 -
A형 간염 유행 조짐..환자 급증(R)
◀ANC▶ 전염성이 높아 1군 감염병으로 지정된 A형 간염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과 직장인 등 20, 30대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직장인 32살 이 모 씨는 지난 21일부터 병원에 격리 입원 중입니다. 고열과 오한, 식욕부진 때문에 처음에...
양현승 2016년 03월 30일 -
A형 간염 유행 조짐..환자 급증(R)
◀ANC▶ 전염성이 높아 1군 감염병으로 지정된 A형 간염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과 직장인 등 20, 30대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직장인 32살 이 모 씨는 지난 21일부터 병원에 격리 입원 중입니다. 고열과 오한, 식욕부진 때문에 처음에는...
양현승 2016년 03월 30일 -
A형 간염 유행 조짐..환자 급증(R)
◀ANC▶ 전염성이 높아 1군 감염병으로 지정된 A형 간염이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과 직장인 등 20, 30대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직장인 32살 이 모 씨는 지난 21일부터 병원에 격리 입원 중입니다. 고열과 오한, 식욕부진 때문에 처음에는...
양현승 201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