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광주*전남 장맛비 5일까지 30~80mm
장마가 시작된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신안 압해도에서는 시간당 13.5밀리미터의 비가 쏟아졌고, 무안 17.5, 함평 16.5밀리미터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3)부터 5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30에서 80밀리미터의 장맛비가 내리고, 지역마다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
김진선 2017년 07월 03일 -
무안국제공항 항공노선 확충 가시화..운임 인하 관건
무안국제공항의 항공노선 확충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정규 항공편 확충과 운임 인하가 활성화의 관건으로 떠올랐습니다. 현재 무안공항의 국제 정기선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2개 노선이 운영중이고, 부정기선은 태국 방콕과 일본 키타큐슈 등 25개 노선에 달합니다. 여기에 최근 베트남 저가항공사가 하노이 노...
신광하 2017년 07월 03일 -
호남고속철 무안공항경유 국정기획위 반영여부촉각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가 이달말 확정될 국정기획위원회의 정책자료집에 반영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공항 경유 문제에 대해 전남도와 지자체 등의 여론을 수렴하고, 국정과제 반영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시...
신광하 2017년 07월 03일 -
무안 주택에서 화재..80대 숨져
무안군의 주택에서 불이나 홀로살던 80대 노인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오늘(2) 오전 4시 5분쯤 무안군 청계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주방에서 집주인 85살 박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 집에 설치돼있던 화재 자동감지시스템이 작동하면서 10분만에 출동해 불을 껐지만, 연기에 질식한 ...
김진선 2017년 07월 02일 -
소상공인 피해심각..대책은 '없어'(R)
◀ANC▶ 무안과 광양 등 전남지역에 대형 아웃렛이 진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뚜렷한 대책은 없어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남악과 목포시 하당,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지난해 12월 문을 연 ...
김윤 2017년 07월 01일 -
소상공인 피해심각..대책은 '없어'(R)
◀ANC▶ 무안과 광양 등 전남지역에 대형 아웃렛이 진출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뚜렷한 대책은 없어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남악과 목포시 하당, 원도심 소상공인들의 반발을 무릅쓰고 지난해 12월 문을 연 ...
김윤 2017년 06월 30일 -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해단식..전국 3위 성과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전남선수단이 전국 3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해산했습니다. 오늘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는 상위 입상한 학생 202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고, 지도자와 감독, 학교장, 교육장 등에게 금메달 획득기와 표창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전남선수단은 지난달 충남 아산에서 열...
신광하 2017년 06월 29일 -
제46회 전국소년체전 해단식..전국 3위 성과
제46회 전국소년체전 전남선수단이 전국 3위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해산했습니다. 오늘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는 상위 입상한 학생 202명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고, 지도자와 감독, 학교장, 교육장 등에게 금메달 획득기와 표창이 각각 수여됐습니다. 전남선수단은 지난달 충남 아산에서 열...
신광하 2017년 06월 29일 -
길러서 잡는다..낙지 바다목장(R)
◀ANC▶ 낙지는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수산물이었지만, 남획 등으로 갈수록 '귀하신 몸'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느낀 어민들이 '바다목장'을 만들어 낙지 사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어선을 탄 어민들이 낙지를 바다에 놓아주고 있습니다. 산란기 수정을...
박영훈 2017년 06월 28일 -
길러서 잡는다..낙지 바다목장(R)
◀ANC▶ 낙지는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수산물이었지만, 남획 등으로 갈수록 '귀하신 몸'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를 느낀 어민들이 '바다목장'을 만들어 낙지 사육에 나서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어선을 탄 어민들이 낙지를 바다에 놓아주고 있습니다. 산란기 수정을 ...
박영훈 2017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