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데스크단신]기초단체장 출마 선언 잇따라(R)
오늘 간추린 선거 소식입니다. ============================================ 민주평화당은 애초 경선지역으로 분류했던 신안군수 후보로 정연선 전 전남도의원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 민주평화당이 전략공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음에 따라 고길호 신안군수는 오늘 예비후...
박영훈 2018년 05월 11일 -
무안공항 이용객 급증..국제선 운항 증가 호응
국제선이 잇따라 취항하면서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현재 무안공항 이용객은 15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이상 늘었고, 중국 상하이, 일본 키타큐슈에 이어 오사카,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노선이 신규 취항하면서 이용객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에는 고려...
박영훈 2018년 05월 11일 -
김재훈 예비후보,무안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 선언
김재훈 예비후보가 '서민과 중산층이 잘사는 무안을 만들겠다'며 무안군수 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재훈 예비후보는 정당의 공천과정을 보며 배신과 혐오감을 느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주민을 위한 주민의 의한'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영훈 2018년 05월 11일 -
무소속 안기선 예비후보 "새로운 무안 만들겠다"
무안군수 선거에 뛰어든 무소속 안기선 예비후보는 "새로운 무안을 만들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직장인 출신인 안기선 예비후보는 '깨끗한 무안', '소통하는 무안', '복지 무안' '발전하는 무안'을 대표 선거 구호로 정하고, 부패 없고 활력이 넘치는 군정을 펴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영훈 2018년 05월 11일 -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출마선언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호산 예비후보는 "무안국제공항과 KTX 건설 등 여건이 나쁘지 않은데도 일을 하지 않고, 일을 벌이는 사람들 때문에 무안군의 경쟁력이 밀리고 있다"며 공동체 구축과 직접 민주주의 강화 등 5가지 정책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10일 -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출마선언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호산 예비후보는 "무안국제공항과 KTX 건설 등 여건이 나쁘지 않은데도 일을 하지 않고, 일을 벌이는 사람들 때문에 무안군의 경쟁력이 밀리고 있다"며 공동체 구축과 직접 민주주의 강화 등 5가지 정책 목표를 발표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8년 05월 09일 -
"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9일 -
"압승 vs 돌풍" 6·13 전남 지방선거 대격돌
전남지역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주당이 압승할 지 아니면 야당과 무소속 약진이 이뤄질 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목포 김종식 ,영암 전동평,무안 정영덕, 신안 천경배 등 22개 시장 군수후보를 확정하고 압승을 거둬 지난 총선에서 빼앗긴 텃밭을 ...
2018년 05월 09일 -
기획1]황당한 둑 공사..쏟아부은 토석(R)
◀ANC▶ 지자체가 발주한 해안 침식 방지용 둑공사가 말썽입니다. 규격도 맞지 않는 돌을 흙과 섞어서 시행했습니다. 업체 측은 본 공사를 앞두고 공사 차량 진입을 위해 임시 도로를 만드느라 빚어진 일이라는데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무안군 삼향읍의 해변가 공사 현장입니다. 침식...
박영훈 2018년 05월 09일 -
기획2]엉터리 관리 감독..책임은 나몰라라(R)
◀ANC▶ 침식 방식용 둑에 도심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나온 토석이 반입된 과정을 보면 더욱 황당합니다. 헛점 투성이,관리 감독 실태. 계속해서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지난 3월 본격 공사에 들어간 목포시내 411세대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공사장 내 토석 처리 도급을 따낸 업체가 당초 신고한 반출지는 오룡...
박영훈 2018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