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소식입니다.


제23회 바다의 날 행사가 오는 31일 완도항에서 열립니다. 감성돔 치어방류와 어항청소선
활동 시연,바다 정화활동 등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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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시군은 오늘부터 6월 22일까지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섭니다.
농협중앙회도 오는 30일 무안에서 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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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올해 32개 마을에 각각 2백만 원 씩의
부식비를 지원하는 등 도내 농촌지역
자치단체에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사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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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건설업체에 건설공사 대장
전자통보제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전자통보를 하지 않은 10개
건설업체에 과태료 455만원을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