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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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데스크]희망2020 나눔캠페인 성금
희망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남악초등학교 32만 천 140원 무안초등학교 50만 원 읍동리 30만 원 대초마을 20만 원 병풍마을 30만 원 오산마을 20만 원 이재호 씨 73만 원 우전마을 20만 원 장고마을 30만 원 증북마을 20만 원 태평소금 20만 원 태평염전 20만 원 아천1리 24만 4천 원 월평2리 33만 2천 ...
박영훈 2019년 12월 27일 -
무안군 조직개편 수정안 통과..땜방식 처방 지적
무안군의회가 무안군에서 제출한 조직개편 수정안을 통과시켰으나 도농통합도시를 감안한 직제를 결국 담아내지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당초 조직개편안이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일부 팀 신설과 기획실장 직급 조정,인력 보강 등의 내용의 조직개편 수정안을 제출해 의회에서 큰 이견없이 통과됐습니다...
2019년 12월 27일 -
2019년 전남도정 빛났다..그러나 아쉬움도
◀ANC▶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남도청은 뿌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는 평가지만, 광주전남 상생사업 등 미진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됐...
2019년 12월 26일 -
천연기념물 황새 23마리 무안공항 부근 월동 첫 확인
무안국제공항 인근 창포호에 천연기념물인 황새 23마리가 월동하고 있는 것이 황새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의해 관측됐습니다. 황새는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전세계적으로 2천 5백여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안공항 인근에서 공식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황새모니터링 네트...
신광하 2019년 12월 26일 -
데스크 단신]한은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설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해당 은행에 연 0.75%의 저리로 설 자금을 지원합니다. ------------------------------- 무안군은 설을 맞아 지역화폐인 무안사랑상품권의 할인...
신광하 2019년 12월 26일 -
유령 농공단지?..관리기본계획 사라졌다
◀ANC▶ 무안 청계 농공단지 인근 주민들이 오랫동안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데도 무안군이 사태 해결에 소극적이라는 보도를 전해드렸는데요. 그런데 이 청계농공단지가 서류상 존재하지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산업단지를 조성하기위해서는 관리기...
2019년 12월 30일 -
대불정수장 감전사고 1명 사망
◀ANC▶ 무안 대불정수장에서 감전사고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고장난 태양광 수전 설비를 정비하기 위해 현장 점검도중 발생한 사고로 보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 대불정수장 건물 지하 1층. 전기설비 앞에 무언가 그을린 흔적들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분쯤, 이 곳에서 태...
2019년 12월 30일 -
무안 시승격추진위 3기 출범..이수용 위원장 선임
무안시 승격 추진위원회 3기가 오늘 출범했습니다. 출범식에서는 이수용 전 일로조합장이 3기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도농복합도시로서 시승격을 위한 법적 요건과 추진 성과, 앞으로 계획이 소개됐습니다. 무안 시승격 추진위원회는 지난 2천8년 출범해 민간 차원에서 시 승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2019년 12월 30일 -
송년]서남권 관광활성화 기반 마련
◀ANC▶ 올 한해 서남권을 돌아보는 기획 뉴스 입니다. 2019년은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 등으로 침체됐던 전남 서남권 관광에 큰 변화가 일어난 한해였습니다. 변화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자체 연계사업 추진 등 협력사업이 시급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 압해도와 암태...
김양훈 2019년 12월 30일 -
10년 넘도록 환경피해..지자체는 나몰라라
◀ANC▶ 무안의 한 농공단지 인근 주민들이 십년 넘도록 악취와 소음은 물론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농공단지에 입주한 금속가공공장들을 주범으로 꼽고있지만 무안군 등 환경당국은 역학조사도 하지 않는 등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군 청계...
2019년 12월 30일